어스토리, 자유여행 플래닝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누구나 한번 쯤은 무섭고 두려운 낯선 땅에서 나만의 여행을 꿈꾸죠.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이 자유 여행의 매력인 듯 합니다.

어스토리(Earthtory)를 알기 전에는, 먼저 익스피디아(Expedia)나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같은 웹사이트에서 호텔 예약을 했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여행하고자 했던 곳의 실제 위치가 예상보다 먼 경우에는 실제 교통비가 더 많이 들거나,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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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스토리가 그 고민들을 해결해줄 듯 합니다. 어스토리는 ‘지도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는 여행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수많은 여행 알짜 정보와 사용자들이 직접 남긴 여행리뷰로 가득차 있으며, 호텔 예약 사이트 ‘익스피디와’의 제휴로 익스피디아와 똑같은 호텔 정보를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지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글지도에 있는 길찾기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앞두고, 어스토리를 직접 활용해 보았습니다.

이젠, 하나도 놓치지 말자

자유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숙소부터 관광할 장소, 지역 맛집 등의 위치, 교통, 시간, 비용 모든 걸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나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생각할 것도 준비할 것도 많아 사소한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어스토리에서는 한 지역을 선택하면 그 곳의 호텔, 명소, 음식, 쇼핑 등 자유여행의 모든 정보들이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검색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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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사람이 미리 작성해놓은 “여행노트”를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미리 엿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막상 여행계획을 세우려면 백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어스토리의 여행노트를 그냥 둘러보면서 관심있는 장소에 “클립”만 해놓으면, 다음 단계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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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위에서 한번에

“지도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이라는 컨셉에서 시작한 어스토리의 모든것은 과연 “지도”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클립”해 놓았던 관심 장소들을 상단메뉴 – 클립보드 – 지도에서 일정만들기에서 한꺼번에 볼 수 있었고, 지도 위에서 바로 여행 일정을 짜고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은 과연 신세계였습니다.

가장 먼저 궁금한것은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왼쪽 창에서 장소 사이의 “경로보기”를 클릭하니, 지도에서 바로 교통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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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전에 “클립”해놓지 않았던 정보들도 지도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지도 상단의 호텔/명소/음식/쇼핑 에서 카테고리만 선택하면 근처에 놓칠 수도 있었던 장소들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발견한 새로운 장소를 지도위에서 바로 “클립”하고 Day 1, 2 날짜만 선택하면 새로운 루트가 생성되기 때문에 일정 수정이 매우 쉽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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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스토리는 일본어 버전을 출시했고, 영어 버전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자유 여행을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아직은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 틀이 없는 여행을 오히려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쉽고 편리한 가이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스토리(Earthtory.com) 직접 사용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