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 발간

 

지난 5월 30일, ‘지도로 빅데이터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세미나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카카오 택시를 통해서 본 빅데이터 분석 with CARTO’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는 2016년 11월에 발행된 카카오 O2O 백서 프리뷰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2017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브런치에서 확인하기)

 


 카카오 택시 누적 호출수 3억 3,375만건, 카카오드라이버 누적 호출 수 1,000만건, 카카오내비 월평균 이용자 420만명. 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CARTO가 활용되었습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 호출 양상, 카카오 택시의 이동 흐름 등을 시계열 동영상으로 나타냈습니다.

 

 첫번째 ‘일상’ 챕터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 이동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홍대입구역, 강남역 뿐 아니라, 부산 서면, 인천 구월동 등 ‘핫플’로 불리는 곳들의 택시 탑승 지점을 지도에 나타냈는데요, 핫플레이스의 주요 택시 탑승지는 이동 결절지인 동시에 인구 집결지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택시 시간대별 흐름과 출퇴근 시간 카카오내비 목적지 분포 등을 지도에 표시해 사회의 이동 양상과 형태를 재구성 했습니다.

 

<홍대입구역 택시 탑승 지점 분포>

 

<카카오 택시 행정동 간의 이동>

 

 ‘상권’ 챕터에서는 카카오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통해 상권의 범위 및 변화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상권 뿐 아니라, 카카오택시 출도착 데이터를 시계열화하여 현대백화점 판교점, 하남 스타필드 등 새로이 발전한 상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가용 방문지 데이터로는, 전국 각지의 ‘핫플레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의 경우 해운대나 광안리의 소문난 맛집이 목적지로 설정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정책‘ 챕터에서는 카카오 택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정책 기획/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역에서 15분 이상 떨어져있는 교통소외 지역은 대중교통 정책 변화 니즈가 있는 곳으로 볼 수 있으며, 카카오택시 호출이 반복적으로 다수 일어나고 있는 지점은 택시 정류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

 

‘출퇴근 시간에 상습적으로 차가 막히는 곳은 어디일까?’,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에서 택시가 잡힐까?’와 같이 모두가 궁금해하던 질문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 이러한 질문들의 해결책이 되어줄 방대한 데이터의 분석을 위해,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 툴 CARTO가 활용되었습니다.

 

SPH는 CARTO외에도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