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공정보와 지도의 결합 – Language Mapper

텝스, 토익, 토플, 오픽.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열중하는 입시생, 사회초년생이 되기 위해 달려가는 취업준비생, 입시생을 둔 30, 40대 부모님.

위에 4 단어는 한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다. 또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애증의 관계 영어이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제 2외국어로 영어를 하는 소수의 사람들의 언어를 존중하기 위해 인구/언어사용자 데이터가 구축된 지도와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The United States Census Bureau, 미국 인구 조사국 (한국으로 치면 통계청)에서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는 지리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통계(2011년 기준), 분포도를 지도로 분석한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주로 입력된 데이터로는 스페인어, 불어, 독어, 아랍어, 한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15개의 언어 사용자의 분포도를 제공하고 있다.

Language-Mapper-Spain

스페인어 사용자 분포도

스페인어의 경우, 약 6천만명의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베트남어의 사용자는 2005년에서 2011년 사이에 약 7배나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었다.

Language-Mapper-Vietnamese-1024x488

베트남어 사용자 분포도

Language Mapper이라 불리는 “언어 지도”는 지난 7년 동안 수집된 정보들이 입력되었으며 지금까지 비영어권자 (Non-English speakers)는 158퍼센트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지도가 탄생한 데에는 다양한 취지가 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Camillie Ryan은 사업자에게는 특정 고객에게 맞는 의사 소통 방법, 응급 구조대원에게는 외국인들을 위한 언어 제공 등 특정된 소수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 뿐만 아니라 Language Mapper는 공공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수업 개설을 위해서도 쓰인다고 한다.

[본문 보기 (영문) – http://learningenglish.voanews.com/content/interactive-map-shows-where-foreign-language-speakers-live-in-the-us/1735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