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p 협력사, 선운소프트 정송희 상무이사를 만나다.

어느 새 2019년의 1월도 거의 지나가고 설날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번 ‘GIS 사람을 만나다’에서는 SuperMap 기술 협력사 선운 소프트의 정송희 상무이사를 만나뵈었습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 인터뷰에 응원해주신 정송희 상무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 선운소프트는 공공사업 수행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IT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가진 곳이며 정보 시스템 설계, 개발, 컨설팅,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1.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상무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선운소프트 정송희 입니다. 저는 1997년 GIS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면서 이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97년 SW엔지니어로 출발해서 국산GIS엔진개발을 시작했었고 지금은 GIS관련 사업컨설팅 및 기획을 기반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Q 2. ‘선운 소프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선운소프트는 2011년 GIS DB구축을 기반으로 시작되었고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시스템 및 DB구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 컨설팅 및 빅데이터 분석등 분야별 기술개발 및 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Spatial Data Management

Enterprise Service

Operation maintenance For GIS

Network Topology Technology

Utilities For GIS

NewBusiness Insight

 

Q 3. ‘선운 소프트’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어떤 것인가요?

현재 선운소프트는 GIS시스템 개발 및 공간DB구축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교육분야와 시설물분야의 비중이 약 70%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IOT와 GIS를 융복한한 스마트시티관련 사업도 기획 및 기술축척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4. ‘선운 소프트’가 생각하는 GIS는 어떤 것인가요?

GIS는 정보입니다. 사용자가 접하는 정보는 여러유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라고 생각됩니다.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가 가장 기본이 될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Raw데이타를 얼마나 정확하고 가공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야 양질의 서비스 및 콘텐츠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기본에 충실하자는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Q5. SuperMap 으로 GIS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선운소프트가 최근 수행한것은 iObject기반의 iDesktop 편집시스템입니다. 도시가스분야에 편집시스템을 개발완료 했으며 당사의 엔지니어중에 시흥시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Q6. SuperMap 제품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여러 GIS제품군중에 SuperMap이 가격과 성능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SPH의 기술지원 능력과 합리적인 유지보수 가격도 도입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Q7. 향후 회사의 발전계획 혹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1차적으로는 전통적인 GIS분야를 계속 진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구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고객이 운영/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트렌드에 맞게 컨설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2차적으로는 IOT와 GIS를 결합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릴만한 서비스와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GIS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GIS콘텐츠를 개발/양산하는게 목표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이 세계 경제의 핵심 화두이지만 이를 실현시킨 핵심기술인 GIS 기술에 대해서는 일반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 정보 활용 사례는 GPS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구글맵과 같은 온라인 지도, 포켓몬GO 게임으로 더욱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AR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산업인 IoT, 자율 주행, 드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모든 곳에 녹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들과 GIS의 융합을 통해 더욱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GIS 서비스와 콘텐츠 등을 개발할 수 있는 든든한 기술적 파트너로 SuperMap, SPH 그리고 선운소프트가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