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례] 유해화학물질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위치기반 시스템

 

“구미 화학공장 폭발, 유독가스 유출 … 1천500명 대피령”

 JTBC, 2012-09-27

“구미 불산 누출 2차 피해 급증…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서울신문, 2012-10-05

 

2012년 9월 경상북도 구미 4공단의 (주)휴브글로벌의 불산가스 누출사고는 작업노동자의 실수가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회사와 감독당국의 허술한 관리, 재난사고 후 대처 미흡 등이 문제를 키운 인재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관리 및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매번 재난 발생시 반복되고 논란이 되는 사후 대처 미흡을 보완하기 위하여 정확한 상황 예측 및 모니터링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PH는 최근 국내의 모기업과 함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재난상황시 유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및 데이터 기반의 확산 시뮬레이션 데모를 구축하였습니다.

지도는 재난 및 안전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고의 발생과, 확산, 피해지역에 대한 모든 상황은 지도상에 표현되며, 대응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현황판 수준이 아닌 사고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치기반시스템은 위기경보 등급에 따라 소방본부, 중대본, 경찰등의 대시민 대응에 대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화두가 되는 IOT 센서등을 통하여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데모시스템은 위치기반 시각화 솔루션인 CARTO가 활용되어 짧은 개발시간만으로 효율적으로 구축되었으며, 유해물질, 풍향, 풍속, 인구, 교통정보, 그 외의 위치정보를 동적인 지도를 통하여 구현하였습니다.

 

누출시 큰 위험을 초래하는 유해물질의 경우 물질마다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확산의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각 물질에 따른 확산 모델이 정의되어 있다면, 그에 맞는 확산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재난상황 대응은 다양한 주변 정보가 필요합니다. 사고 발생지역에 대한 인구, 유관기관, 교통, 대기상황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합니다.

 

재난상황 대응은 최대한 피해규모를 줄이며 수습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하여 확산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한 인구정보의 파악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위치기반 사고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재난사고는 발생을 막는것이 최우선이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고발생시 대응 할 수 있는 보다 개선된 방법이 지속적으로 고민되어야 하며, 이는 최신기술과 접목되어 발전되어야 합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지도상에 빠르며, 쉽게 표출하여 긴박한 상황의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이러한 시스템의 목적이며, 제한적인 정보의 표현이 아닌 다양한 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솔루션의 장점입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