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례] 연아와 함게하는 SKT LTE 보물찾기 이벤트!

현재(2014.06.25) 연아와 함께하는 SKT LTE 광대역 보물찾기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Dinno Communications에서 제작한 이 이벤트 페이지에는 Google Maps가 사용되었는데요, 그 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skt_event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먼저 폰번호 인증을 받고, 지도를 확대해서 보물이 있을 법한 포인트를 클릭하시면 그 지역의 LTE 속도가 나오게 됩니다.

skt_event1

그리고 속도 확인하기 GO! 를 클릭하면, 아래 사진처럼 전국 각지에서 LTE의 속도를 측정한 스토리가 기록된 다양한 블로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skt_event9

그리고,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보물을 찾지 못하셨다는 친절한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직접 보물찾이 이벤트에 응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skt_event2

보물찾기 이벤트 내용 이외에, 지도에서 공식 대리점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옵션을 하나씩 클릭할 때 마다 바뀌는 지도 위의 포인트들에도 주목해보세요 :)

skt_event3
skt_event5

 

[2014.06.16 보도자료] 구글 무인자동차에 대한 총정리

무인자동차에 관련된 이슈가 계속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SPH 소광진 대표님의 구글 무인자동차 시승기가 다시한번 매경 이코노미에 소개되었습니다.

>> 보도자료 full text 보기
>> 관련 블로그 포스팅 & 2014.01.28 보도자료 보기

화려하게 열리는 무인자동차 시대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761호(06.11~06.17일자) 기사입니다]

스마트폰 이어 가장 혁명적인 아이템…10년 안에 현실화
안전·해킹 우려 극복이 과제…한국 과도한 규제 풀어야

kjso_piloted_car


미국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말로만 듣던 무인차를 시승한 경험이 있다. 렉서스 RX450 기종의 RV 차량으로 외관은 일반 차량과 동일했다. 차량 상단에 레이저 스캔 장비가 달려 있고 정면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 점이 다를 뿐이었다.

무인차에는 총 4명이 탑승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구글 X팀 엔지니어가, 뒷좌석에는 나를 포함해 구글 파트너 2명이 탔다. 차량 내부를 들여다보니 특별히 개조한 부분은 없었다. 앞좌석에 앉은 엔지니어가 차량에 노트북을 연결해 센서와 카메라가 인지한 화면을 보면서 수동 운전과 자동 운전을 번갈아 했다.

마운틴뷰에서 101고속도로로 빠져나오기까지는 엔지니어가 직접 운전을 했다. 자동 운전으로 전환한 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다. 엔지니어가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한 뒤 자동 운전 모드로 전환했다. 속도는 시속 50~60마일(80~100㎞) 정도. 고속도로 상황은 여유롭지 않았다. 서울 올림픽대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차량이 많았다. 중간에 차들이 끼어들거나 앞쪽에 가던 화물차가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이는 일도 발생했다. 그때마다 무인차는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였다. 이후 앞차와의 간격이 멀어지면 다시 속도를 높였다. 자동 운전 중이라도 운전자가 핸들을 잡고 방향을 틀면 순식간에 수동 모드로 전환됐다.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데 40분 정도 걸렸다. 처음에는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앞좌석의 엔지니어와 대화를 나누고, 옆 차선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면서 이내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었다.

무인차 탑승 후 내린 결론은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 무인차의 100만㎞ 무사고 기록에서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무인차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하게 되면 상용화 시기는 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본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출근하는 운전자가 교통 체증에 아랑곳하지 않고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그러나 무인차를 무조건 맹신해서는 곤란할 것 같다. 구글 X팀의 엔지니어는 폭설이 내려 도로의 차선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는 카메라가 차선의 정보를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다고 했다. 무인차가 완전하지는 않다는 얘기다. 소광진 SPH 대표(지도 부문 구글 글로벌 파트너)

[김헌주 기자 dongan@mk.co.kr, 강승태 기자 kangst@mk.co.kr / 일러스트 : 정윤정]

 

[최신 소식] 2014 브라질 월드컵 볼거리는? 구글 스트릿뷰로!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시작과 함께 각종 포탈사이트에서는 월드컵을 위한 서비스를, 각종 쇼핑몰에서는 월드컵 관련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구글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을까요?

1. 간단한 키워드 검색으로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구글에서는 검색기능을 통해 월드컵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드컵 한국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경기 일정, 정보, 라인업 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 중 실시간으로, 혹은 경기 후에도 슈팅 수, 득점 정보, 선수별 통계 등을 분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오른쪽 그림은 가장 최근 경기를 치른 독일과 포루투갈 팀의 정보를 보기 위해 월드컵 독일 이라고 검색한 결과입니다.

worldcup_iphone4

2. 월드컵 경기장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사무실 책상에서 월드컵 소식만을 기다리는 축구팬님!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구글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현장에 가지 못하는 전세계 축구팬을 위해 스트릿뷰에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월드컵 경기장 필드의 모습을 보시길 바랍니다.

worldcup_stadium>> 월드컵 경기장 내부 스트릿뷰 보기

3. 브라질 현지 볼거리: 월드컵 기념 거리 아트!

브라질에서는 4년마다 거리를 채색하며 축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지금 브라질에는, 월드컵 경기장 뿐만 아니라 현지 거리 곳곳에도 월드컵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는 거리 아트로 가득합니다. 구글 스트릿뷰에 담긴 거리 아트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brazil_streets>> 브라질 현지 거리 아트 스트릿뷰 보기

[최신소식] Google Nightwalk: 구글지도가 예술작품이 되다

구글지도는 지도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다르게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구글에서, 스트릿뷰 관련 기술의 최종 집합체가 될 만한 프로젝트를 오픈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구글 크리에이티브랩이 선보인 Night Walk라는 프로젝트를 보고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nightwalk

Night Walk파리 마르세이유의 밤거리를 증강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모든 스토리텔링이 그러하듯이 Julie와 Christophe 라는 사람의 시선으로 파리 마르세이유의 밤거리를 거닐게 됩니다. 이전에 소개되었던 360도 파노라마 view를 찍을 수 있는 Photo Spheres의 기능으로 구현되었기 때문에 마치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녹색 선을 따라가거나 왼쪽 하단의 버튼을 통해서 이동하면, 마치 가이드 투어를 하듯이 마르세이유 거리 곳곳에 결합된 사진, 비디오, 흥미로운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nightwalk2

가장 기억에 남는 건, Julie가 Nightwalk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거리의 소리를 담는 영상입니다. 실제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거리의 분위기와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그 이유가 360도 파노라마 뿐만이 아니라, 루트를 따라 그 장소의 소리가 담겨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왼쪽 하단의 유투브 버튼을 누르면 실제 그 장소에 해당되는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역사, 문화적 장소를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nightwalk4

흔한 파리의 에펠탑 말고. 파리의 밤거리를 거니는것도 하나의 운치있는 여행거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마르세이유를 경험해보세요 :)

>> Nightwalk로 마르세이유 여행하기

[최신 소식] 구글의 실내지도(Indoor Maps)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바일 앱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은 도로 길찾기에 매우 친절하지만, 실내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전시회 혹은 박물관, 공항, 쇼핑몰 등 곳곳에 건물구성도가 있긴 하지만, 실내에서 길을 헤메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조금 더 친절한 곳에서는 항상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있기 마련이다. 전시장의 구성도, 내가 보고싶은 작품의 위치를 모바일폰에서 볼 수 있다면? 항상 복잡한 공항, 쇼핑몰 등에서 실내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indoor-map

이렇게, 실내 지도(Indoor Maps)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구글도 이미 일부 장소에 대한 실내 지도(Indoor Map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내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장소의 실내 지도 데이타가 필요하고 직접 지도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효용을 보기 어렵고,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기까지의 대중화 속도가 느린 게 사실이다.

하지만, 만약 스마트폰으로 공간을 3D로 스캔할 수 있다면 어떨까?

tango_prototype

이미 구글에서는 공간을 3D로 스캔할 수 있는 Tango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지난 2월, 구글에서 깊이를 감지하는 센서, 두 개의 후방카메라 등이 장착되어 사람이 device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full 3D 움직임으로 추적하도록 디자인된 H/W, S/W를 갖춘 안드로이드 기반의 Tango폰을 발표했다.

이 테크놀로지로 실내 지도(Indoor Maps)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훨씬 더 넓어진다.

먼저, 실내지도가 없는 장소에서도 길찾기(Navigation)가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의 경우, 맹인경의 안내나 도움의 손길이 없어도 훨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게임에 활용하는 경우, 실제 공간과 가상 공간의 결합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와 숨바꼭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현재 Tango폰은 프로토타입 단계로, 개발자들에 한해서 보급되었다. 그리고, The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이번 6월부터 약 4,000대의 Tango태블릿의 생산이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Tango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고, 소비자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구글 Tango 프로젝트 웹페이지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