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완성하는 CartoDB로 내 매장 안내지도 만들기 – 탐앤탐스 편

24시간동안 오픈하는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고 싶을 때, 현재 이벤트가 진행중인 카페를 방문하고 싶을 때, 혹은 노트북 A/S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고싶을 때, 고객들은 기업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매장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내 웹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떤 지도를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글로벌 기업인 Starbucks의 경우, 고객 편의를 위해 Google Maps를 활용한 매우 편리한 매장안내지도(Store Locator) 서비스를 전세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내 웹사이트에서도 제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 지점의 위치만을 지도위에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누구나 쉽게 위치 데이터를 매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CartoDB를 활용한 10분만에 완성하는 내 매장 안내지도 만들기 – 탐앤탐스 편을 소개합니다.

 

CartoDB 시작하기 (1) 데이터 업로드

구글 계정, 혹은 이메일 주소로 CartoDB에서 무료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xslx, .csv파일 포맷뿐만 아니라, Google Drive나 Dropbox에 저장된 파일도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CartoDB 시작하기 (2) 스타일링

아이콘 크기, 모양, 지도 옵션 등을 변경하여 내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CartoDB 시작하기 (3) 공유하기

개인적으로 지도를 보관하거나, 팀원들과 공유, 혹은 Public 옵션으로 내 웹사이트에 Embed할 수 있습니다.

 

[Google Maps] 구글지도에 서울이 없는 이유

최근 Google Maps에 도시 규모 별로 적용되는 아이콘의 스타일이 최근에 업데이트되면서, 전세계의 수도에 해당하는 도시에 대해서도 특정 아이콘이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경우 해당 업데이트가 타 도시에 비해 늦어지게 되어 국내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만 업데이트가 늦어졌을까요?

지도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타일링(Tiling)이라는 작업이 필요한데, 대한민국의 경우 국내법 준수를 위해 다른 나라와는 다른 별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점, 서울의 아이콘은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아래 그림과 같은 축적에서 대한민국의 지도가 주변의 다른 나라와 다르게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의 지도데이터는 따로 관리되어야 할까요? 이전에 배경을 잘 설명해놓은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생략)…“구글어스와 결합 땐 안보 위험”

프랑스 시골 민박집도 찾아내는 지도가 왜 한국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는 무용지물일까. 사연은 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1년 제정된 측량법(현행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에선 지도의 국외 반출을 금지했다. 정밀한 지도는 적에게 중요 시설물의 위치를 그대로 노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던 시절 얘기다. 이 법은 몇 번의 개정을 거쳤지만, 지도의 국외 반출 금지 규정은 살아남았다. ‘국토해양부 장관의 허가 없이 기본측량성과 중 지도 등 또는 측량용 사진을 국외로 반출하여서는 아니 된다’(16조1항)는 조문이다. 이를 어길 경우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이 조항이 지도 데이터를 담은 서버를 해외에 두면 안 된다는 식으로 적용된다. 곧,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야후·애플 등 글로벌 서비스 업체들은 서버가 해외에 있는 이상 국내의 지도 데이터를 이용하지 못한다.

국내 포털 지도, 북한서도 보는데 …

정부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막는 이유는 ‘안보’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디지털 지도 데이터가 구글 어스 등 서비스와 결합됐을 때 군사시설이나 청와대 등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며 “그나마 국내 업체는 관리가 쉽지만 국외에 서버가 있으면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제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터넷만 연결되면 세계 어디서나 국내 포털을 통해 아무 제약 없이 지도를 볼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업체들은 상세한 지도는 물론이고 길거리 모습까지 자세히 사진으로 찍어 보여준다. 북한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서울의 골목길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의미다. 구글·애플 등 글로벌 업체들이 반출을 요청한 지도 데이터도 국내 포털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정부 당국의 검토를 거쳐 민감한 정보는 이미 제외돼 있다. 한 외국계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안보 때문이라는 정부의 설명은 납득이 안 간다”며 “이 같은 규제가 싸이월드는 나와도 페이스북으로 크지 못하는 이유”라고 비판했다.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작은 불편일 뿐이다. 국내 벤처의 해외 진출도 어렵다. 지리정보시스템(GIS) 업체인 SPH의 김선경 개발총괄 책임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택배 등에 최적의 경로 시스템을 마련해주는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시스템(TMS)’을 개발할 때 네이버나 다음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며 “해외 수출을 하려면 구글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 6월 구글은 이스라엘계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업체 ‘웨이즈’를 11억 달러(약 1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2007년 세워진 벤처기업인 웨이즈는 5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의 교통 정보를 활용해 어느 도로가 막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소셜 내비게이션 서비스 기업이다. 만약 웨이즈가 한국에 있었다면 구글이 큰돈을 들여 인수할 리 없었을 것이다.

300조 시장, 국내 업체들은 구경만

혁신적인 차세대 서비스 도입에도 걸림돌이 된다. 예를 들어, 차세대 융합 기술·서비스의 집약체인 ‘구글 글라스’조차 한국에서는 ‘그냥 안경’이다. 구글 글라스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지도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눈앞에 보이는 사물이나 건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지도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니 무용지물이다.

앞으로 상용화할 무인 자동차, 시각장애인 안내 응용프로그램(앱) 등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기술들도 한국에서 성장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옥스퍼드 대학 경제연구소인 옥세라(Oxera) 등에서는 지리정보 관련 시장 규모가 연 2700억 달러(약 300조원)에 달하고 900억 달러(약 100조원)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추산했다. 임완수 커뮤니티맵핑센터 소장은 “수많은 벤처업체들이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로 진출하는 것을 60년대 만들어진 법이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며 “창조경제를 위해선 불필요한 규제부터 걷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지도, 해외 반출하면 처벌’ 50년 전 가시에 창조경제 발목

[기술 정보] Predictive Travel Time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Google Maps는 일상, 혹은 업무에서 지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물류 기업의 경우, 특정 날짜, 특정 시간대의 교통 상황은 고객과 약속된 시간 내에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동선 계획과 차량 배치는 고객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리고, 최근 Google Maps에 과거의 교통 데이터에 근거해서, 예상 소요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Predictive Travel Time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Predictive Travel Time(예상소요시간 기능)은 Directions APIDistance Matrix API에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서  과거의 시간, 날짜에 따른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오래걸릴지 예측하고, 출발 시점이 가까운 미래가 아닌 매우 먼 시점인 경우에도 최적의 루트를 훨씬 더 쉽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즉, Predictive Travel Time을 활용해 아래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한다면, 공항에는 몇시쯤 도착하게될까요?”
“공항에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면, 몇시에 출발해야 할까요?”
“오전쯤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언제 출발해야 공항까지 가장 적은 시간이 소요되나요?”

 

교통량은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하기 때문에, Predictive Travel Time은 긍정적(optimistic), 비관적(pessimistic), 최적치(best_guess)의 3가지 파라미터를 제공합니다. 각 옵션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만약 어플리케이션이 물류, 혹은 운송 서비스에서 차량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면, 고객과의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각 배송지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 경우, pessimistic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는게 적절합니다.
  • 온도조절장치(Thermostat)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신다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과 집이 따뜻해지는 시점이 비슷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에너지를 과도하게 낭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optimistic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는 게 적절합니다.
  • 목적지에 도착하는 가장 최적의 추정치를 사용하길를 원한다면, 현재 교통상황과 과거 소요시간을 둘 다 고려한 기본 옵션인 best_guess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Google Developers에서  Directions APIDistance Matrix API에 추가된 Predictive Travel Time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시고, 추가적인 문의사항 혹은 Standard Plan이나 Premium Plan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국내 구글지도 Premier 파트너사인 (주)SPH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후기] Google Maps와 CartoDB의 만남

저번주 목요일(11월12일)  구글 코리아  집현전실에서 ‘Google Maps와 CartoDB만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Google Maps의 새로운 APIs정책에 대한 이슈와 국내에 공식적으로는 처음 소개되는 ‘CartoDB’의 폭넓은 활용성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였던 세미나 현장, 먼저 사진으로 같이 보시죠!


1부 – Google Maps 소개와 Google Maps APIs

1부는 Google Maps에 대한 소개와 최신 동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게스트 스피커로 Google Japan의 켄지(구글 맵스 아시아 세일즈, 디벨롭먼트 매니저)의  발표를 시작으로, Google Maps Premier partner인 (주)SPH에서 준비한 Google Maps의 최신 동향과 APIs정책에 세부적인 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주)SPH 소광진 대표>

<(주)SPH 유경수 이사>

<coffee break>

첫 번째 세션이 끝난 뒤 networking과 간단한 다과로 보충한 뒤, 힘을 내 두번째 세션을 이어갔습니다.

 

2부 CartoDB 소개


<carto DB 소개>

Google Maps를 더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 CartoDB가 한국에 공식으로 처음 소개되는 시간!에 맞추어 스페인 지사의 Miquel의 화상 발표를 계획했었지만, 갑자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주)SPH 유경수 이사님이 대신 무대로 올라가셨습니다.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CartoDB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김선경 연구소장(위), 질문 하시는 청중들(아래)>

그리고 다음 프로그램으로 이 날 가장 많은 질문을 받으신 김선경 연구소장님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CartoDB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활용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하셨고, 청중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CartoDB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리 대리>

그리고 이 날 세미나에서 가장 높은 호흥을 받았던 마케팅 팀의 진리 대리님의 CartoDB시연! CartoDB의 창업자의 말대로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지도’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3시간이 넘는 긴 세미나였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참여자 분들의 질문과 Google Maps와 CartoDB에 대한 관심에 저희 (주)SPH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새로운 세미나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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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미나 자료가 필요하세요? 세미나 자료 요청하기

(저희는 Onsite세미나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요청사항이 있으실 경우, 위의 링크에 ‘회사이름’과 ‘요청사항’을 함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 세미나 동영상과 다음 세미나에 대한 내용은  www.sphinfo.co.kr 에서 업데이트 소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고객사례] “FIT 트렌드” 를 잡기 위한 하나투어의 Google Maps 활용, 하나투어

매 해 인천공항의 해외 여행 객수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전년 대비 14.9%가 증가 하였고 2015년에는 1697만명으로 예상됩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외국으로 나가는 요즘, 여행 트렌드는 어떤 것일까요?

최근의 여행 트렌드는, Free individual tour, 즉 개인 자유여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주요 이유로는

  • 인터넷 blog 나 SNS발달로 여행후기 공유문화가 생기면서 개인 후기를 바탕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환경과
  • 매스 미디어 채널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미주/남미/지중해 등으로 다양한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떠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최근 여행 트렌드는 패키지 상품이 비교적 세부적으로 짜인 동남아 보다는   아프리카/중남미 등의 새로운 지역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골라 가는 목적지가 많아졌습니다.  

<해외 여행자 수 증가-한국관광공사사 ‘2014년 해외여행 조사’>

<팩키지 여행 주요 국가-출처 KATA>

<하나투어 국내 시장 규모-출처: 세계 여행 신문,하이 투자증권 리서치>

패키지 상품이 활성화 되지 않은 지역으로 사람들이 갈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스톱 여행 패키지 보다는 직접 발로 뛰는 여행 계획족이 증가하는 요즘,  국내 여행사 업계 1위인 하나투어(2013년 송출객 기준)는 Google Maps와 함께 포지션 강화 전략을 세웠다고 합니다.

1. Google Maps를 이용해 호텔 검색을 업그레이드 하다

항공표를 구매하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무엇일까요? ‘숙소’입니다.  하나투어는 구글맵을 통해 호텔 검색 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가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2. 예시화면

소비자는 1) 항공표를 구매 후 바로 이어질 수 있다면 2) 믿을만한 사이트에서 연결해 주는 것이라면 3)  호텔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4)  그리고 결재가 간단한 곳이라면, 그 사이트를 선택할 것입니다.

예시 목적지를 통해 어떻게 실현 가능한지 볼까요?

한 번 New York으로 떠난다고 가정해 봅시다.

< 검색 화면 >

<검색 결과 >

숙박 가격등의 기본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Trip Advisor와 연동되어 리뷰등의 호텔 정보에 대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 위치와 랜드마크에 대한 정보 제공>

호텔 위치 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필터링을 통해  원하는 정보만 취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리뷰 기능도 강화되어 있습니다.

<호텔 시설과 풍부한 리뷰>

호텔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여 하나투어 이용객 수를 늘리고, 이를 위한 가장 강력한 tool로써, Google Maps가 사용 되는 사례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때로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있어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간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객사례]Smart 물류 시대에 Google Maps API가 답하다

‘스마트 물류시대.’ 공급망관리솔루션(SCM) 부문에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각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FID 기술을 이용해 제품의 보관이 가능해지고, 운송과정을 추적하고 모든 화물 차량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장착을 통해 차량의 상태, 위치추적이  용이해 졌습니다. 스마트 물류가 가능케 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기업은 비용절감과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경영 결정을 높이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운송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이 활발하게 접목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회사 중 하나인 L푸드는 차량 관제 및 고객 관리를 위해 Google Maps API 를 이용해 물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배송과 영업 활동을 추적(Asset tracking)해 영업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왜 L푸드는 Google Maps를 선택하였을까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무엇보다도 다양한 API 가 있기 때문에 기업의 니즈에 맞춘 개발의 용이함과 차량 추적의 정확성 등을 주요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럼 실제 Google Maps API가 어떻게 업무 효율성을 높였는지  사진을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까요?

1. 차량관제

<카테고리별 분류, 매 시간 차량 추적 가능>

현재 각 지역에 따라 L푸드 물류 차량의 수를  확인할 수 있고,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차량의 위치 추적이 용이해집니다.

 

2. 실시간 관제

<지역별 영업사원의 위치 및 경로, 신호 없음 등을 추적 가능>

각 영업 사원의 위치와 긴급한 상황에 대한 알림 그리고 정차된 차량의 수와 시간을 표시해주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할 뿐 아니라 바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거래처 관리

각 사원들이 담당하는 거래처에 대한 정보와 위치 등을 알 수 있습니다.

 4. 통계, 분석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분석을 해주고, 차후 전략에 사용할 수 있도록 수치화가 가능합니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은 각 산업에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전사적 자원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술 격차등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 이외에도 비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자 기업은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대안으로 다양한 API를 갖고 있는 Google Maps 활용을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