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 SDK for iOS 1.13 에 추가된 기능들

이번에 릴리즈된 Google Maps SDK(이하 GMS) for iOS 1.13 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구글 맵을 이용한 아이폰 앱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은 Geo Developers Blog 또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마커 애니메이션과 인포윈도우(info windows) 자동 새로고침
UIView의 애니메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마커의 iconView 속성이 도입되었습니다. iconView 는 frame 및 center에 대한 조정을 제외한 UIView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지원합니다. 테스트가 필요하시면 문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포윈도우를 자동으로 새로 고침해주는 옵션도 추가되었습니다. 인포윈도우의 내용이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 등에 활용해볼 수 있겠네요. 특히 웹 로딩시 인포윈도우 생성에 시간이 오래 걸려, 앱 화면에서 제대로 인포윈도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새로고침 옵션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경우 새로운 마커 속성 tracksInfoWindowChanges 을 이용해서, 정적 웹페이지를 로드할 때 인포위도우가 자동적으로 갱신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최대 60fps의 프레임 속도와 적절한 fallback
새로운 enum, GMSFrameRate를 세가지 옵션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옵션 1, kGMSFrameRatePowerSave(15fps)
옵션 2, kGMSFrameRateConservative(30fps)
옵션 3 (default), kGMSFrameRateMaximum(60fps with 30fps fallback)

60fps를 처리할 수 없는 장치들(오래된 버전의 아이폰 등)은 앱을 실행하고 있는 장치의 버전 체크를 통해 오래된 장치임을 확인한 후, preferredFrameRate로 간단하게 30fps로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장소 검색 자동 완성 위젯의 스타일링
이제 iOS Places autocomplete widget 을 아래의 앱 이미지들처럼 여러분의 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예 1 커스터마이징 예 2 커스터마이징 예 3

자세한 사용 방법은 개발 문서(customize_text_and_backgroud colors) 를 참조해주세요.

 

 

mapViewSnapshotReady event
지난 1.11 버전부터 모든 지도 타일이 렌더링 되었는지, 스트리트 뷰 파노라마가 렌더링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START / FINISH events가 포함 되었는데요, 이번 릴리즈 버전인 1.13 에서는 추가적으로 mapViewSnapshotReady 이벤트도  검출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의미 그대로 지도 이미지를 스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를 검출해주는 이벤트로써, 덕분에 지도가 안정적인 상태(지도 타일 로딩 완료, 라벨 렌더링 완료 등)를 거쳐 오버레이 객체(지도 위의 PolyLine, Polygon 등) 렌더링까지 완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 개발시 지도를 보여주는 레이아웃에서 다른 레이아웃으로 이동할 때, 지도의 특정한 정적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네요.

 

 

이상 GMS for iOS 1.13 버전의 리뷰였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릴리즈될 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 정보] 이제는 도로 폐쇄 상황이 API 결과값에 반영됩니다!

구글 지도에서 도로 폐쇄 구간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기존에는 Traffic 레이어를 이용해 교통량과 도로 폐쇄 구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도로 폐쇄구간이 Traffic 레이어뿐 아니라 Directions APIDistance Matrix API의 결과에도 반영이 됩니다. 즉, 예전에는 단순 최단경로만 알려줬다면 이제는 도로 폐쇄 구간을 제외한 계산 결과를 자동으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밑에는 단순 지도에 Traffic Layer가 추가된 지도입니다. Traffic Layer는 아래와 같이 다음과 같이 간단히 추가할 수 있습니다.

var trafficLayer = new google.maps.TrafficLayer();
trafficLayer.setMap(map);

밑의 로스앤젤레스 지역 지도에서, 빨간색 동그라미로 된 구간들이 도로가 폐쇄된 지역입니다.

스크린샷 2016-05-13 오후 3.06.59
그럼 폐쇄 구간 중 아래의 Long Beach 지역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스크린샷 2016-05-13 오후 3.12.32

화면 가운데를 보시면 중앙 상단의 Pacific Ave Station과 하단의 Downtown Long Beach 역 사이에 도로가 폐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과연 Directions API와 Distance Matrix API에서 이를 결과에 반영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크린샷 2016-05-13 오후 3.15.59
Directions API에서는 자동으로 위의 결과처럼 도로 폐쇄구간을 돌아서 우회하는 루트를 반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 0.5 마일(0.8 km), 3분 거리라고 합니다. Distance Matrix API의 결과도 과연 같을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크린샷 2016-05-13 오후 3.20.57Distance Matrix API의 특성상 상세 루트를 그려주지는 않지만, Directions API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0.8 km의 거리이고 3분 거리라는 결과를 반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수단 외에 길 찾기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세계 등지의 차량 동선 관리나 관제 등의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SPH(help@sphinfo.co.kr)로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다시보기] 빅데이터가 쉬워진다! CartoDB 세미나

지난 5월 3일 “빅데이터가 쉬워진다! CartoDB”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세미나 소식이 CartoDB 공식 블로그에 소개되었습니다~! 비가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CartoDB 본사의 Sales Director, Jaime de Mora와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세미나인데요. Jaime de Mora의 발표부터 SPH의 노하우가 담긴 발표와 데모 시연, 그리고 실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직접 CartoDB를 활용해보는 시간까지~! 다양한 스토리와 컨텐츠를 기반으로 준비한 세미나였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세미나였습니다.


<CartoDB의 Sales Director, Jaime의 실제 데모 시연 모습>


<공간정보에서 공간지성으로 – SPH 노상철 이사 발표>

무엇보다도 SPH의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실제 참석자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CartoDB를 활용해 맵핑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멋진 결과물을 내주신 참석자분들 덕분에 세미나 시간이 더욱 풍부해졌던 것 같습니다^^


<팀별로 CartoDB를 직접 활용해 맵핑을 해보는 시간>


<세미나 참석자가 직접 만든 결과물로 발표하는 모습>

직접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세미나 발표에 사용되었던 데모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전체 발표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세미나 소개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
>> 발표자료 요청하기

[데모 1] CartoDB로 전국 성범죄 지도를 더 보기 쉽게 가공하기

한국 형사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바탕으로 전국 성범죄율을 CartoDB를 통해 쉽고 간단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성범죄 빈도수와 해당 지역 특징을 구현하여 지도 그 이상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전체 컨텐츠 보기

[데모 2] 태양의 후예 트위터 반응 Torque.js를 활용하여 맵핑하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라는 태양의 후예. 어느 정도로 열풍일까요? SPH 개발팀은 CartoDB를 이용해 실시간 관련 트윗을 지도위에 손쉽게 표현하여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전체 컨텐츠 보기

[데모 3] 아파트 공시지가 데이터 CartoDB로 손쉽게 편집하기

국토교통부에서는 아파트 공시지가를 발표합니다. 매 해 1월과 7월에 발표하는 지표로 전국의 아파트 거래가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 흐름을 반영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국의 구/ 동 단위로 데이터를 조회하다 보면 자료의 양이 너무도 방대해 집니다. 이 모든 정보를 쉽게 모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각화 해 ‘인사이트’를 얻는 데 활용할 수 없을까요?
>> 전체 컨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