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SPH, 하이테크어워드 글로벌공간정보부문 대상 수상 (2016.06.29)

국내 ICT업계의 200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한 ‘하이테크어워드’ 시상식에서 (주)SPH가 대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언론에 소개된 내용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양승택 하이테크어워드 운영위원장 / 소광진 SPH 대표>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과 BI빅데이터 그리고 드론진흥과 융합솔루션 등 총 10개 부문의 수상자들이 있었으며, 특히 SPH에서는 글로벌공간정보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PH 수상 내용>

특히 Google Maps부문과 중국 SuperMap의 한국 파트너로서 국내외 90여개 기업에 GIS 및 공간정보 솔루션 제공 및 컨설팅 수행으로 IoT시대 공간정보가 주는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과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의 물류 및 관제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글로벌 SCM의 핵심인 유연성과 가시성 확보를 제공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주)SPH가 되겠습니다 ^^

[전자신문]하이테크어워드, 기술대상에 글로텍, BI빅데이터, 드론, 벤처, 융합솔루션 등 10개 부문 시상

하이테크어워드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승택)와 하이테크정보(발행인 김영실)는 창사 27주년을 기념한 ‘하이테크어워드’ 시상식을 6월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

<하이테크어워드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승택)와 하이테크정보(발행인 김영실)는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BI빅데이터, 드론, 벤처, 융합솔루션 등 10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과 BI빅데이터 그리고 드론진흥과 융합솔루션 등 10개 부문의 수상자들이 수상했으며, ICT업계의 200여 오피리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희석 글로텍 사장은 재난 현장을 양방향으로 공유할 수 있는 영상SW를 정부와 지자체가 채택했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는 점으로, BI와 빅데이터 대상을 수상한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사장은 업계처음으로 12개국에 BI솔루션을 수출했고, 빅데이터 국내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이 평가돼, IT융합대상엔 3차원 공간정보솔루션을 개발, 공간정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강창수 파웰이엔지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벤처진흥부문엔 상생크라우드펀딩 모델을 활용, 벤처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가고 있는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가, 금융정보화엔 금고중앙회의 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한 김문호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이, 드론 민간부문엔 농촌용 드론개발 공급으로 이병준 대한무인항공서비스사장이, 드론 공공부문엔 정부정책수립에 드론을 활용하자는 공감대형성에 나서고 있는 이병석 경남지방경찰청 경정이 각각 명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글로벌공간정보부문엔 IoT시대 공간정보가 주는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 있는 소광진 SPH 사장이, 인터넷문화확산에는 서재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이, 정보통신설비엔 나관상 KT 상무가 각각 명예의 대상을 안았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
> 전자신문 원문 기사 보기

[세미나 후기] Google Maps, 인공지능을 만나다! (비디오 첨부)

지난 22일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Google I/O 2016으로 알아보는 개발자를 위한 Google Maps 트렌드: Google Maps, 인공지능을 만나다’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개발자 뿐만 아니라 40여명의 다양한 IT업계 관계자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2016 Google I/O에서 발표된 내용 중 Google Maps와 밀접한 핵심 내용만을 뽑아 (주)SPH의 개발팀이 알찬 강의를 마련했습니다. 그 현장을 동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실까요?

[세션 1] Google I/O 2016에서의 Google Maps 이야기

“We’ve been working very closely with them for the past few years and they have the expertise and capability to build solution on top of google maps. (SPH와는 지난 몇년간 아주 긴밀히 협업해왔습니다. 구글 맵스를 사용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업입니다.)”

2시부터 시작된 첫번째 세션은 Google for Work의 Gwladys Canaille께서 구글 행아웃으로 환영인사를 전하며 시작했습니다.  (주)SPH와 Google for Works의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셨네요! 이어서 구글코리아 서본양 매니저께서 커넥티드카에 사용될 수 있는 Google Maps APIs 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SPH 개발자들이 전하는 Google I/O 2016 생생한 참관 후기

(주)SPH 정근택 과장과 윤치호 사원은 지난 5월 ‘개발자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Google I/O 2016에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담아온 Google I/O 현장 분위기를 이번 세미나에서 무려 만담형식으로(!) 재미있게 전해 주었습니다.

Google I/O에서 본 Google Maps 트렌드

1부의 마지막으로 (주)SPH 한용희 과장이 Google I/O 2016 Keynote에서 발표된 구글의 최신 소식중 Google Maps와 관련된 내용을 뽑아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VR, Firebase, Beacon, TensorFlow, Project Tango 부터 머신 러닝과 인공지능(AI)까지, 구글의 진화하는 기술이 Google Maps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션 2] Google I/O 트랙 파헤치기

위치정보를 다루는 방식, Places API 이해하기

짧은 커피 브레이크 후 바로 Google I/O 2016의 Google Maps관련 발표를 개발 전문가의 관점에서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두번째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윤치호 사원이 Google Maps Places API를 활용해 ‘더 스마트하게’ 앱을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세미나를 놓치셨거나 Places API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윤치호 사원이 (주)SPH 블로그에 상세히 포스팅 하였으니 아래 링크를 따라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술 정보] 구글 머신러닝으로 현재 위치를 찾아내는 Places API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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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와 로케이션으로 가능한 것들, 그리고 Awareness API

오동환 사원은  I/O에서 언급되었던 Firebase, Android Studio, Awareness, Google Assistant 내용을 토대로, 모바일에서의 확장된 구글맵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해 주었습니다. 오동환 사원 역시 Awareness API와 관련해 한국의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해 주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정보] I/O 2016에서 발표한 Awareness API 기술 A to Z 바로가기

초급 개발자부터 고급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Google Maps API

두번째 세션의 마지막은 R&D팀 정근택 과장이 장식해 주었습니다. 정근택 과장은 앞서 언급된 대로 Google I/O 2016에 직접 참가해 Google Maps와 관련된 모든 발표에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Google Maps가 제공하는 다양한 API가 실제 앱과 서비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시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SPH 소광진 대표가 Google Maps 한국 공식 파트너사 (주)SPH를 소개하고  Google Maps관련 이슈들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나누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갖으며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Google I/O 2016 에서 쏟아진 새로운 소식 덕분에 알차고 기대감 넘치는 세미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SPH는 Google Maps 및 GIS와 관련된 최신 기술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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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구글 머신러닝으로 현재 위치를 찾아내는 Places API

Places API에서 현재 위치를 찾아내는 데에 구글 머신러닝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6월 22일 있었던 Google I/O 2016 세미나의 Places API 관련 부분에 대해 좀더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내 위치와 주변 위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Places API를!

구글은 Google Maps를 통해 일반 유저들과, Places API를 통해 개발자들과 함께 스트리트 뷰, 위성 이미지, 유저 피드백, 비즈니스 소유자 등의 소스를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Places API를 사용하면 나는 어디에 있나, 그 장소는 무엇인가, 주변 장소들에 대해 알려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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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크하고, 안정적이고, 글로벌하기까지 한 Place ID

GetCurrentPlace를 이용하면 유저가 현재 있을만한 장소들의 리스트(이름, Place ID 포함)와 예측치를 반환합니다. Place ID는 Google Places database와 Google Maps의 장소들을 구분하기 위한 식별자입니다. Place ID는 유일하고, 안정적이고, 전 세계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Places API는 안드로이드, iOS, 웹서비스, 자바스크립트에서 API로 지원됩니다.

 

Place ID는 이런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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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ID Finder에서는 장소들의 Place ID를 찾아볼 수 있고, Place ID는 Places API, JavaScript API, Geocoding API, Embed API, Roads API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Place ID를 사용해 Place detail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 테이블1 – 91개:  장소 검색과 장소 추가에 필터로 사용 가능
  • 테이블2 – 38개: 테이블1 타입뿐 아니라 테이블2도 Place search의 결과로 리턴
  • 테이블3 – 6개: autocomplete request에 사용할 수 있음

 

2) 일치성, 근접성, 인기도, 유저 선호를 반영하는 장소 검색(Places Searches)

검색은 문자의 유사성, 근접성, 인기도, 개인적 선호(가격, 거리)에 따른 검색 결과를 반환합니다. 따라서 유저가 입력한 문자열뿐 아니라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정도, 그 장소에 대한 인기도나 평가, 혹은 가격/거리적 선호 등에 따라 상위 20개의 결과를 반환합니다.

 

– Places Searches의 종류

  • Nearby Search: 유저 위치에 기반해서 가까운 장소들의 리스트를 반환합니다.
  • Text Search: 검색 문자열에 해당하는 가까운 장소들의 리스트를 반환합니다.
  • Radar Search: 특정 검색 반경 안에 있는 장소들의 방대한 리스트를 반환하지만 Nearby나 Text보다 덜 자세합니다.
  • Place Deatails request: 특정 장소에 대해 유저 리뷰와 같은 더 자세한 정보를 반환합니다.

 

2. 쉬운 사용, 배터리 절약, 정확한 결과까지. Mobile Native APIs!

모바일 네이티브 API는 다음과 같이 쉬운 사용법, 배터리 친화적, 더욱 정확한 결과 반환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3advantages

 

1) 유저, 개발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쉬운 사용법

Place 객체가 잘 구조화 돼 있어서 객체 내 메소드들을 이용하면 XML이나 JSON 데이터 파싱에 비해 쉽고 편하게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몇 줄의 코드만 추가하면 PlacePicker나 Autocomplete 위젯 구현이 가능하고, 편리한 유저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PlacePicker 안드로이드 코드:

int PLACE_PICKER_REQUEST = 1;
PlacePicker.IntentBuilder builder = new PlacePicker.IntentBuilder();
startActivityForResult(builder.build(this), PLACE_PICKER_REQUEST);

PlacePicker iOS 코드:

let pickerConfig = GMSPlacePickerConfig(viewport: nil)
placePicker = GMSPlacePicker(config: pickerConfig)
placePicker.pickPlaceWithCallback(placeSelectionCallback)

 

2) 캐싱을 통한 배터리 절약

모바일 네이티브 API에서는 유저의 위치 설정이 켜져 있고 앱에서 위치정보를 요청할 때, 자주 가는 장소들의 정보를 캐싱합니다. 그래서 자주 가는 장소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Network call을 날릴 필요 없이 저장된 주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배터리 절약이 가능합니다.

 

3) 구글 머신러닝을 통한 더욱 정확한 결과 리턴

모바일 네이티브 API에서 제공하는 GetCurrentPlace는 정확한 현재 위치를 가져오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Reverse geocoding은 단순히 좌표를 주소로 변환해주기만 하는 반면, GetCurrentPlace를 이용하면 현재 위치의 좌표나 주소대신 장소 이름을,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구글 머신러닝을 통해 영업시간, 인기도, 지오메트리, 모바일 신호 등을 분석하고 유저가 현재 있을만한 장소들의 리스트와 구글의 예측치를 반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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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GetCurrentPlace의 결과 예시)

GetCurrentPlace가 정확히 현재 위치를 가져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Location Setting을 켜고, 장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바일 네이티브 API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Google I/O 2016의 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세션)

I/O 2016에서 발표한 Awareness API 기술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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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금년 I/O에서 공개한 Awareness API를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상황이나 위치를 더 쉽고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기존보다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Awareness API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Awareness API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핵심 사용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 High-quality App. 사용자 Context 인지의 필요성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도, 이제 High-quality App으로 발돋움 할 때입니다.
High-quality App이란 직관적인 UI, 잘 구현된 기능 등 기존의 기준들은 당연히 충족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사용자의 위치나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적절히 서비스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합니다.
context

사용자의 위치나 상황, 즉 사용자의 Context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High-quality App의 핵심입니다. 

-수영을 시작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수영하고 있음을 인지하여 사용자의 수영 기록을 저장한다.
-직장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이 인지하여 홈 화면에 직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보여진다.
-음악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날씨나 스트레스 정도, 선호 음악 등을 고려해서 음악을 추천한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이른바 온-디멘드(On-deman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User의 Context를 파악하는 기술이 필요조건입니다.

 

2. Context의 구체적 분류, 그리고 관련 API들
구글은 사용자의 Context 인식을 위해서 9가지 API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의 Context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사용자 Context를 검출할 수 있도록 구현된 구글의 9가지 API로 대신 답하겠습니다.

Location ( Where is the user? ) – 사용자 위치 파악
Location

Activity ( What is the user doing? ) – 사용자 활동 파악
activity

Nearby ( What is near the user? ) – 사용자 주변 기기 파악
nearby

 

3. About Awareness API
Awareness API는 9가지 Context 관련 API 퍼즐 조각을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Context와 관련된 여러가지 API가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보통 한 가지 API만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하는 동시에, 어떤 속도로 이동하는지 파악하는 등 최소 2가지 이상의 API를 사용합니다. 기존의 이러한 API 혼용 방식은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복잡성] 여러 개의 센서 신호를 다루기 위한 다양한 API들의 존재
[개발의 어려움] 다양한 API 들을 조합하기 위한 알고리즘 구현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
[배터리 소모] API들의 사용 순서 등에 따라서 배터리 낭비가 심해질 수 있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서 개발자들이 정말로 필요한 사용자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이번 구글 I/O 2016에서 공개된 Awareness API입니다.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API인 만큼, 기존의 단점들이 장점으로 승화되었습니다.

[개발의 단순화] 기존의 API들을 통합하고 단순화. 필요한 기능 개발에 집중 가능
[배터리 이슈] API 내부 알고리즘이 배터리 소모가 최소화되도록 구현되어 있음. 개발자가 배터리를 걱정할 필요가 사라짐
[직관적인 Context 분류] 총 7가지의 시그널(time, location, places, beacons, headphones, activity, weather)로 context를 직관적으로 분류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음

 

사용방법
그렇다면 실질적인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Awareness API는 사실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API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Fence API고, 또 다른 하나는 Snapshot API 입니다.

펜스 API(Fence API) :
fence간단하게 어떤 펜스, 즉 기준을 설정하면, 기준의 충족 여부에 따라서 참 또는 거짓(True of False)의 값을 알려주는 API입니다. 개발자들은 이 참 또는 거짓의 Boolean Type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상황을 검출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어폰을 꽂았는지, 운전을 시작했는지, 특정 장소에 도착했는지 등의 여부를 펜스 API를 통해서 간단하게 검출해서 사용자에게 어떤 제안이나 서비스를 해줄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펜스를 설정해두고, 이것들을 조합해서 복합적인 기준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스냅샷 API(Snapshot API) :
snap펜스 API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PI로, 어떤 Context의 실제 값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 값, 현재 날씨 등입니다.

정리해볼까요? Fence API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거나 특정 상황인지의 여부를 참, 거짓 형태의 값으로 알 수 있다면, Snapshot API를 이용해서 사용자 행동의 실제 값(ex : 사용자의 현재 움직이는 속도)이나 주변 상황의 실제 값(ex : 현재 날씨 23도)을 알 수 있습니다.

 

4. Awareness API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네 가지
지금까지 Awareness API 사용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Awareness API는 단순히 구현하기 쉽다는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API를 Awareness API로 대체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시는 분들은, Awareness API를 구현할 때 구글이 고려했던 네 가지 이슈(Coverage, Accuracy, Latency, Power)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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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age : 사용자 인지는 실내, 실외 가리지 않고 모든 장소에서 가능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Accuracy : 사용자 인지는 정확하게 이루어져야만 하고, 저희 개발자들은 정확성 향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Latency : 사용자 인지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센서를 사용하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깨우는 것은 많은 배터리를 소모합니다. 그렇다고 측정 간격을 길게 가져가면, 사용자 인지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Power :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무한정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Context를 파악하는 것은 많은 배터리 소모로 이어집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의 Context를 인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API를 조합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Coverage, Accuracy, Latency, Power 등 추가적인 이슈 사항들도 고려하기 위해서 머리를 싸매야 했습니다. 이제는 Awareness API를 이용해서 간단히 해결하세요! 구현 방법도 간단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이슈들로 고민하지 않고 원하는 기능 개발에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6월 29일부터, Awareness API를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서 빠른 시일 이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요 업데이트] Google Maps APIs Standard Plan 정책 변경 (2016.6.22 부터 적용)

구글 Geo Developers Blog에 2016년 6월 22일 발행된 Ken Hoetmer(Google Maps APIs Product Manager)의 공지를 번역한 글입니다.

오늘날 위치정보를 사용하는 수백만개 이상의 앱과 웹사이트가 Google Maps API를 통해 매일 수십억개의 리퀘스트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카 쉐어링(car sharing)서비스부터 사진작가들을 위해 해와 달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 노숙자 지원 서비스까지, 지도와 위치정보의 잠재력은 개발자들의 창의성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발휘될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 인터넷 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했으며 이와 함께 Google Maps의 서비스도 개발자 및 사용자들의 필요에 맞춰 진화했습니다. 기기의 수가 늘어나면서 쿼리 수 또한 기하학적으로 증가 해 왔고 전세계 수억명의 사용자들이 새로 인터넷을 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Google Maps는 몇가지 업데이트를 통해 Google Maps APIs 스탠더드 플랜의 범위와 가격 정책에 일관성과 간결성을 더하고자 합니다.

 

2016년 6월 22일부터 Google Maps API 스탠더드 플랜에 다음과 같은 변화가 적용됩니다:

  1. API 키(key)가 없는 리퀘스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향후 업데이트 또한 API 키를 사용한 리퀘스트에만 적용 될 것입니다. API 키가 있어야 Google이 필요시 개발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수월하게 오작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Google Maps의 JavaScript API, Static Maps API, Street View Image API에 대해 하루 25,000건까지 무료로 맵을 로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기업 내부 사용을 위한 시스템 및 상업적인 목적으로의 구글맵 사용이 아닌 경우). “90연속일” 사용을 기준으로 해당 API에 적용되었던 다소 모호한 기존 정책은 2016년 10월 12일로 폐지됩니다. 새 정책의 도입으로 개발자들이 서비스의 성장 전망을 감안하여 기획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론 및 미국 소재 비영리재단은 구글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할당량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3. Google Maps JavaScript API, Static Maps API, Street View Image API에 대해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일일 맵 로딩 최대 한도가 API 당 1,000,000에서 100,000로 축소되었습니다.* 보다 더 큰 규모의 서비스가 필요한 개발자에게는 기술지원과 서비스 수준 협약서(Service Level Agreement)가 포함된 프리미엄 플랜이 가장 적합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맵스 및 웹 서비스 API 스탠더드 플랜의 사용한도(quota)를 일관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이제 Google Maps JavaScript API의 클라이언트-사이드 리퀘스트도 해당 웹서비스 API의 사용건수로 집계되어 일일 사용한도의 제한을 받게 됩니다.

 

신규 정책은 2016년 6월 22일 또는 그 이후로 생성된 모든 Maps API 적용 맵에 즉시 반영 됩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전과 동일하게 작동 할 수 있도록 사용량에 따라 새 정책의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기존 API 키 사용자들의 사용량 증가 패턴을 분석해 향후 새 정책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할 계획입니다. 기존 API 키 사용자께서는 스탠더드 플랜 업데이트 내용 요약을 참고하시어 각 업데이트가 세부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Google Maps 공식 파트너 (주)SPH help@sphinfo.co.kr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6월 22일 이전 생성된 앱 및 웹사이트 중 새로운 사용한도 기준을 초과해온 경우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SPH, Google I/O 2016 현장을 다녀오다!

구글 본사가 있는 Mountain View의 Shoreline Amphitheatre에서 열린 Google I/O 2016을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수 많은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언론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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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마련된 안드로보이 캐릭터들과 함께>

Day 1 – 오프닝: Keynote, Awareness API, …

Keynote 연설에서는 작년 구글의 성과 발표와 구글 홈, Android N, Allo, Duo 등 다양한 구글 및 구글 관련 제품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있었습니다. 구글의 성과에 대한 청중들의 응원과 박수, 새로운 기술 발표에 대한 감탄, 재치있는 발표에 대한 웃음 등으로 하나도 놓칠 것이 없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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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의 시작을 기다리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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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EO Sundar Pichai의 연설>

행사 전 미리 참석 할 세션들을 정해서 갔었는데요, 깜짝 발표를 위해서 행사 당일 갑자기 생긴 세션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Awareness API였는데요, Places API, Geofencing, Nearby Notifications 등의 API이 통합돼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유저의 상태나 유저가 처한 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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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eness API 발표 현장>

다음으로는 Beacon에 관한 세션이 있었는데요, 구글 Beacon 플랫폼, Beacon 설정 방법, Beacon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위치 기반 기술로써 마케팅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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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on의 사용 예시>

첫날 모든 세션이 끝나고 흥겨운 음악과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먹으며 공연을 보며 첫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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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공연과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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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 XCX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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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공연 감상중인 정근택 과장과 윤치호 사원>

Day 2 – 클라이맥스: 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Building geo services that scale, …

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세션에서는 Google Maps API(스트리트 뷰, 위성 이미지, Geocoding API, Place ID, Search, Mobile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용하기 쉽고, 배터리 친화적이면서 더욱 정확한 결과를 반환하는 Mobile Native API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들의 관심과 의욕을 고취시키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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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발표 장면>

Stage 중간 중간에 Office hours가 열려 Google Maps API team, Android location & context team, Firebase team, YouTube team 등 실제 구글의 개발 팀들과 이야기해볼 수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IMG_7245<Google Maps API team의 Office hour>

다음엔 Building geo services that scale라는 세션이 있었는데요, Google Cloud Module, Objective-C, Java와 Objectify 라이브러리 등을 이용하여 좀비가 출현한 지역의 정보를 유동적 스케일로 보여주는 교통지도를 만드는 흥미로운 세션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보여준 후 다양한 구글 맵 API를 사용하여 앱을 만들었는데요, 주제 자체도 재미있었을 뿐더러 유쾌한 발표와 실제 코드와 설명까지 보고 들을 수 있었어서 볼 거리, 들을 거리가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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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지도의  코드 중 일부분>

둘째 날 모든 세션이 끝난 뒤에는 After Hours Party가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었는데요, 제 1회 Google Play Awards 행사도 열렸습니다. 내년에는 저희도 수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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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료는 공짜이니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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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Google Pla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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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ango의 VR을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 체험장>

 

Day 3 – 대망의 마지막: Streamlining Developer Experiences with the Google Maps APIs

이날 역시 Google Maps API 관련 세션이 있었는데요, iOS, 안드로이드 등에서 Place Picker, Autocomplete, Web Static Maps API, Directions API, Roads API(Snap to roads), Cluster, Heatmap 등의 API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간소화, 능률화 하는 법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날 세션답게 포괄적 범위를 다루면서도 디테일한 설명을 놓치지 않는 뜻깊은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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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lining Developer Experiences with the Google Maps APIs 발표>

Android Experiments 부스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로 디제잉 하는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신명나는 퍼포먼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날로그 기기나 도구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로 대체될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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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 퍼포먼스 중인 구글 직원>

The 2016 Web Development Workflow에서는 올해 웹 기술의 방향에 대해 짤막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NodeJS 디버깅 툴, 웹어셈블리어, ES(ECMAScript)6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개발을 더 편하고 능률적으로 만들어 줄 것인지 기대하게 해주는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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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6 Web Development Workflow 발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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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6의 중심에서 SPH를 외치다. (feat. 정근택 과장)>

>>Google I/O 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주)SPH에서는 금년 Google I/O 에서 소개된 Google Maps 최신 기술 동향 및 GIS 최신 소식에 관한 세미나를 6월 22일에 개최합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help@sphinfo.co.kr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