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viz 태블로 오프라인 교육 in 부경대

원데이 태블로 기초 교육, 대시보드 만들 수 있을까?

부경대 오프라인 교육 현장 스케치

 

 

지난 1월 14일, 부경대 신문방송학, 공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블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Biviz팀의 첫 오프라인 교육이었는데요! 온라인 교육을 준비하며 여러 번 반복했던 초급 교육이지만 그래도 긴장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밤 늦게까지 커피 투혼으로 열심히 준비하는 강사 한성준 전임 연구원의 모습입니다. 💪🏻

긴장 반 설렘 반.. 떨리는 마음을 안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

 

첫 번째 시간은 SPH 영업팀의 배홍한 매니저가 SPH 회사 소개 및 태블로의 활용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강생 중 57%가 태블로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했는데 배홍한 매니저의 발표를 들으며 태블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Biviz팀이 직접 만든 태블로 차트부터 최근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시보드까지! 다양한 시각화 사례를 보여줬는데요. 이때 많은 학생들이 감탄하며 교육에 대한 의지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

 

두 번째 시간부터 SPH Biviz팀의 한성준 전임 연구원의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준비해온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태블로의 화면 구성부터 데이터 조인, 유니온 등 기초 개념을 배웠습니다. 조각 케이크를 예시로 차원과 측정값의 개념을 설명해 이해를 도왔습니다. (저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함께 들었는데 예시 덕분에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실습을 위해 차원과 측정값 개념을 상기시키며 여러 차트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대시보드 생성에 돌입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들 때 필요한 건 바로 ‘스토리’인데요. 스토리 있는 대시보드 만드는 법과 대시보드의 장점을 일깨운 후 대시보드 제작 방법에 대해 들으니 잘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뿜뿜!!! 🔥🔥

 

개념부터 간단한 실습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태블로 교육. 이제는 직접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2~3명씩 조를 이루고, 5가지 제공 데이터 중 선택하여 자기만의 스토리가 담긴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단 3시간 만의 교육으로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보조강사가 투입되어 모르는 부분을 함께 풀어나갔습니다. 바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정답을 알려주기보단 노하우를 전수해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두 시간 동안 열심히 만든 결과물! 어떤 스토리를 담은 대시보드인지 발표했습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대시보드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부경대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

처음 만든 대시보드라는 걸 믿겨지시나요? 모든 학생이 너무 잘 만들어서 교육한 Biviz팀도 깜짝 놀랐습니다!🤩  열심히 만들어준 우리 부경대 학생들 칭찬해~~!🙌🏻

과제를 수행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배워야 해서 학생들이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지만, 의지도 강하고 실력도 좋은 부경대 학생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교육 후 수강생들의 솔직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듣고 태블로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한 수강생 100%가 ‘매우 그렇다/그렇다’고 답했으며, 나아가 ‘이번 교육이 향후 취업, 대학 교육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까?’라는 질문에도 수강생 전원이 ‘매우 그렇다/그렇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교육 내용 관련하여 수강생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여 저희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강사 평가도 이어졌는데요! 강사의 태도에 대한 물음에도 ‘매우 만족한다/만족한다’의 긍정적 답변이 100%를 이뤄 한성준 전임 연구원의 강의력을 입증했으며, 중급 교육 희망 여부에도 78.5%가 ‘희망한다’고 응답하여 중급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칭찬도 감사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을 텐데요. 강의 속도가 조금 빨랐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보완하여 다음 교육 때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태블로를 모르던 학생도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중급 교육까지 희망하는 학생이 생겨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더 구체적이고 심화된 내용, 함수가 담긴 교육을 원한다는 자세한 답변을 참고하여 더욱 유익한 중급 교육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응답해 주신 모든 부경대 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교육을 진행한 한성준 전임 연구원의 소감입니다.

 

감사합니다.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등 다양한 케이스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 / 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이터샘으로 보는 수도권 일자리 쏠림 현상 (feat. 매일 이코노미)

데이터샘으로 보는 광역시별 비교 [1탄-경제]

언론에서 데이터샘을 바라본 새로운 시각!

 

안녕하세요! 데이터샘으로 보는 광역시별 비교 1탄 경제편입니다. 

데이터샘은 데이터로 도시의 가치를 찾는 대한민국 최초 도시 데이터 기반 웹사이트로, 서울특별시 및 6대 광역시를 비롯한 다양한 대한민국 도시를 8가지 카테고리별 분석 자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이코노미에서 데이터샘의 데이터를 이용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데이터샘에서 제공하는 8가지 카테고리 중 ‘경제’ 부분을 이용한 기사인데요! 다른 통계자료와 함께 보니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데이터샘 먼저 살펴볼까요? 데이터샘은 연금공단의 자료를 이용해 시 별 연봉 top10 회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우리 동네의 연봉 1위 기업은 어디일까요?

🔻 서울특별시 🔻

🔻 인천광역시 🔻

🔻 대전광역시 🔻

🔻 울산광역시 🔻

🔻 광주광역시 🔻

🔻 대구광역시 🔻

🔻 부산광역시 🔻

 

위의 자료를 보며 어떤 특징을 찾으셨나요?

대부분의 연봉 1위 회사는 ‘은행’이었습니다. 이 결과를 단편적으로 해석한다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금융업 종사자가 고액 연봉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일 이코노미 기사에 첨부된 다른 통계자료와 함께 본다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처:일할 곳 없는 광역시…‘지방은행’만 남았다, 매일 이코노미, 반진욱 기자>

 

언론에서 본 데이터샘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일경제 반진욱 기자의 기사를 보면 교육부에서 제공한 2020년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를 활용하여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의 취업률을 비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수도권 쏠림 현상을 꼬집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공/사기업에서 지방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지만,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등 다양한 케이스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 / 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IM/GIS Cloud Platform –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BIM/GIS Cloud Platform

BIM과 GIS와 기반의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 기술 융합

 

안녕하세요.
SPH만의 BIM/GIS 기술과 관제 솔루션을 활용하여 SuperMap 제품으로 참여한 BIM/GIS Cloud Platform 프로젝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생소한 용어일 수 있는데요, R&D팀 안병준 과장의 설명 살펴보시죠!

 

편적인 정보만 표출되는 2D 기반의 GIS 서비스 활용의 한계로 경량화 표준 데이터 모델, 공간 데이터 관리, 공간 분석 및 가시화 플랫폼을 위한 BIM + GIS 기반의 2D와 3D가 통합된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BIM은 무엇일까요?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 디지털 방식으로 가상의 시설물을 모델링하는 기술입니다. 건축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건조 환경에서 시공, 제작, 조달 활동 등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가지고 구조물을 실물로 프로토타이핑함으로써 현장의 구조물 건설에 앞서 솔루션을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성과 완성도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비용 및 기타 변수들에 대한 대안을 시각화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3차원 공간 정보를 활용하여 건설 토목 분야와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BIM + GIS 플랫폼 응용시스템 구축 및 활용으로 기술적 효과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으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의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PH의 GIS/BIM Cloud Platform

SPH는 GIS 소프트웨어 SuperMap을 활용한 BIM/GIS 기술력을 인정받아 H대의 Cloud Platform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SPH는 Cloud Platform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BIM/GIS과 3D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기술과 관제(육상관제, 해상관제, 항공관제)에 특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SuperMap S/W를 활용하여 BIM과 GIS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토목 장비들과의 통신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가시화 기술을 활용하였습니다. 타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계 기능 또한 프로젝트의 중요 요소인데요, 여러 시스템 운영 및 개발 경험을 토대로 타 시스템의 데이터를 수집·가공하여 가시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스템들을 연동하여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토목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Upgrade

Fleet Manager 시스템은 2D 기능을 바탕으로 토목 현장에 사용되는 장비들의 관제뿐만 아니라 해당 장비들의 상태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Fleet Manager는 업무 시스템에 필요한 권한 관리, 각 현장에서 관리되는 지도 레이어, 메뉴들과 같이 관리자가 시스템을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Fleet Manager 시스템 기능을 보안 및 추가하여 BIM-GIS Platform으로 Upgrade 하였습니다👏

BIM/GIS Platform은 2D 관제뿐만 아니라 3D 관제 기능이 추가되어 관리자가 더 직관적으로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UI와 3D 기반의 관제를 통해 BIM 데이터와 Point Cloud 데이터를 가시화하여 토목 현장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Point Cloud 데이터로 공사현장의 진행 상황을 3D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BIM 데이터로 공사 현장의 세부 도면을 올려볼 수 있어 관제·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토공 장비 사용자들의 작업 일보를 지오펜스 기능을 활용하여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완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건설사는 장비 사용자들의 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BIM/GIS Platform은 기존 시스템의 2D 기능에 더해 3D 기능을 추가하여 2D에서 느끼지 못한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수동으로 했던 업무를 자동화하여 편리한 시스템으로 고도화되었습니다.

BIM과 3D 기술을 적용하여 건조 현장의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SuperMap의 BIM과 GIS 솔루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하단의 관련된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해 주세요! SPH만의 공간 기술력으로 고객사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uperMap 콘텐츠는 SPH의 R&D팀 안병준 과장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제품에 대한 GIS 컨설팅을 제공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Z세대 마케터가 알려주는 Z세대 스마트폰

Z세대 마케터가 알려주는 Z세대 스마트폰

Z세대는 스마트폰에서 어떤 앱을 사용할까?

 

먼저 해당 질문에서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학창 시절 주로 어떤 플랫폼으로 채팅을 하셨나요?

 

 

  1. 천리안, 하이텔
  2. 하두리, 하늘사랑, 세이클럽
  3. 버디버디, 네이트온
  4. 문자
  5. 카카오톡
  6. 페메, DM

어떤 선택지를 고르냐에 따라 세대 차이를 느끼실텐데요, 요즘 Z세대는 기존의 채팅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치 공유 앱 ‘젠리(Zenly)’가 그 주인공입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메신저는 말풍선으로 서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 형식이지만 젠리는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 메신저가 아닌 구글지도 기반의 위치 공유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처럼 전화번호나 젠리 ID를 통해 닉네임을 만들어 소통하는데요, 친구 추가가 되면 연락처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구글지도 상에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 해당 아이콘으로 친구의 위치, 친구의 이동 속도, 친구의 스마트폰 배터리 상태까지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내 위치에서 친구가 있는 곳까지 거리와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76km/h 속도로 출근중인 친구

 

집에서 19시간 동안 있는 친구 with 휴대폰 배터리 60%

 

친구에게 이모티콘 보내기

 

젠리가 인기 있는 이유는 당연 기능  때문이기도 하지만 디자인 요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구글맵 상에서 네온과 비비드한 컬러의 UI, 화려한 애니메이션, 이모지 사용시 재미있는 사운드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들이 Z세대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젠리는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지도를 바탕으로, iOS에서는 애플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있는지 친구들이 안다고?!

당연히 나의 위치가 노출된다는 점에서 이용하기 다소 꺼려지는데요, 그래서 여러 모드로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구글 지도에 위치가 나타나는 투명모드, 대략적인 나의 위치만 알리는 안개모드, 설정하기 전 마지막으로 있었던 위치를 나타내고 더 이상 위치를 공유하지 않는 얼음모드로 나눠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드까지 바꿔가면서 굳이 왜 Z세대들은 자신의 위치가 구글지도에 공유되는 어플을 사용하는 걸까요?

친구야 뭐하니~?

Z세대가 어플을 통해 소통하는 세대인 만큼 친구들이 현재 학교에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스마트폰 배터리는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정보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어서 답장을 못한다라고 말할 필요도 없게 되었죠. 특히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인싸’들에게 젠리는 친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너무 유용한 어플이 되었습니다.

 

나야나!

어른들과 달리 Z세대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보여주는 것에 익숙합니다. 현재 핫플레이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스터디카페에서 몇 시간 동안 공부하는 것, 어려운 코스의 산을 등산하는 등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공유하고 싶어합니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Z세대는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 ‘페이스북 친구 확인’ 등과 같은 은밀한 방법으로 관계를 확인했던 어른들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너랑 나랑 짱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고 자신의 원활한 인간관계를 은근히 보여주는 것처럼 젠리를 통해 Z세대들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공유합니다. 자신과 친구의 GPS가 동일한 곳에 있다고 인식되면 (친구와 만나면) 젠리 화면에 두 사용자의 아이콘에 ‘BUMP’라고 뜨는데요, 이 화면을 캡처하여 “우리 둘은 베프”, “우리 엄청 친함”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 SNS에 자랑하기도 합니다.

친구와 같은 위치에 있을 때 불타오르는 아이콘

 


같은 위치에 있다고 인식될 때 휴대폰을 흔들면 나타나는 BUMP표시

 

8주 동안 자주 만나서 자동으로 소울메이트로 지정된 친구

 

게다가 위치 공유 서비스로 서로 얼마나 자주 만나고 얼마 동안 함께 했는지, 마지막으로 만난 날짜는 언제인지 자동으로 ‘우정 히스토리’가 기록됩니다. 코로나 시국에 만나기 어려운 친구들과도 항상 켜져 있는 스마트폰으로 젠리속에서 친구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Z세대들을 더 사로잡는거 아닐까요? Z세대들의 스타일과 삶의 방식에 따라 어떤 새로운 서비스들이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대다수의 소비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면서 위치 정보의 중요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배달, 여행, 물류의 중요성이 증가함가 동시에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구글맵스를 활용한 어플 소개로 위치 기반 서비스의 가능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등 다양한 케이스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