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와 함께한 ‘유세차량 관제 서비스’

 

지난주 제7회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95년 이래 처음으로 투표율 6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선거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선거유세도 점점 다양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유세 전략을 세우기 위해, 시간대/요일/성별 별로 유동인구를 확인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의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에 SPH는 선거 유세차량 브랜드 ‘창인’과 함께 KAGOS와 CARTO를 기반으로 ‘유세차량 관제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창인은 소통미디어 센터(SMC)를 통해  IT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선거 거리 유세 방법을 보완했습니다. 유세 차량을 디자인, 기구 설계 및 제작하여 임대하고 지원하는 본업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도입하여 효과적인 유세전략 수립, 유세 중 선거차량의 관리 강화, 선거 지원비 자료 지원 업무를 스마트한 방법으로 수행 하였습니다.

그럼 그 기능들을 함께 자세히 살펴봅시다!

 

첫째, 유세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과거 선거 결과 정보와 이동 통신사 SK Telecom의 성별,연령별,시간대별 유동인구 데이터를 도입했습니다.

 

 

서울,경기권의 유동 인구가 많은 상위 10% 지역을 시간대별로 사진과 같이 지도에 시각화하여, 시간대별, 요일별 유세 지역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간대의 유동인구 연령과 성별까지 함께 고려하면 더욱 효과적인 유세 전략을 짤 수 있겠죠.

 

또한, 역대선거결과 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별로 보다 더 효과적인 선거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2017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았던 지역과 비교적 낮았던 지역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유세 전략을 세웠다고 합니다

 

 

 

스마트패드 화면

둘째, 유세 활동 중 선거차량의 관리 강화를 위해 차량에 스마트패드를 부착하여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소통미디어 센터에서 받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패드는 현장에서 운전자가 조작을 하고, 선거캠프에서는 소통미디어 센터의 위치 관제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현장에서 위치 수집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제작했는데요, 운행 시작 버튼을 누르면 위치가 수집되고, 운행 종료 버튼을 누르면 수집이 종료됩니다. 현장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UI도 관제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선거캠프에서는 유세 차량이 어디 정차했고, 어떤 선거 홍보영상이 플레이 되고 있는지, 유세 차량이 약속된 시간에 이동 중인지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여 선거 유세의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지도 상에 현재 차량 위치를 표시하는 데 바로 KAGOS의 위치 관제 솔루션이 이용되었습니다. 유세 차량 아이콘 색상은 당 혹은 후보마다 다르게 지정하여 현장 정보를 한 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별 차량 위치정보

 

 

셋째, 선거 및 개표가 마무리 된 후에 후보별로 선거 지원비를 국가에 요청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선거 유세 차량 지원비도 포함 됩니다. 유세차량의 운행 결과 보고서를 첨부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근거자료를 제출하고, 투명한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유세 정보 SNS 전달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유세 정보를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 주소창의 SNS 공유 URL을 이용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해당 선거구에 대한 유세 행사 정보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활력있는 유세가 가능하겠네요!

 

실제 관제서비스 이용 화면

 

유세차량 관제 서비스를 이용한 후보자들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연령대/성별 등을 파악함으로써 해당 층의 유권자들을 겨냥한 유세활동을 미리 계획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수도권에서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지만, 적용 범위를 더 넓혀 전국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사례] 글로벌 전자기업 미주법인 차량 관제 시스템

물류 업계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 물류 시대’가 다가오면서, 그에 걸맞은 ‘스마트 관제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 관제의 경우에는 차량에 디지털 운행 기록계 (DTG)를 장착하게 되면서 차량의 추적이 쉬워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시스템은 한 글로벌 전자기업 미주법인의 차량 관제 시스템입니다. 이 회사는 자사 제품의 효율적인 A/S를 위해 통합 콜센터에서 A/S 신청을 받은 후 각 할당 지역에 업무지시를 내리고, 지역별로 수리기사들의 A/S 업무 진행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차량 관제 시스템을 이용 중입니다.

SPH의 KAGOS를 통해 운영 효율화는 물론 비용절감, 고객 서비스 향상까지 이룰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주요기능 위주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Tracking

 

 

Tracking은 A/S 차량의 현재위치와 이동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Routing 기능을 통해 생성된 계획 경로와 A/S 기사들의 실제 이동경로를 함께 표현하여 한눈에 이동 경로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운행 정보뿐 아니라, A/S 기사의 차고지 상세 정보 및 할당된 고객 상세 정보도 함께 조회하도록 하여 A/S 기사의 차고지로부터 당일 방문해야 할 고객의 수와 위치까지의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계획 경로가 100% 정확할 수는 없으므로, 계획과 실제 이동 경로의 차이를 확인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이유라고 판단되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도 합니다.

 

 

 

2. Routing

 

보안 문제로 화면 일부를 삭제했습니다

 

Routing은 고객 주문 정보를 이용하여 운행 계획을 수립하는 기능입니다. Routing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되는데요, 우선 Adjust & Dispatch 단계에서 운행 계획을 수립할 주문일자별 고객 주문 정보를 조회합니다. 만약 정보에 오류가 있거나 수정이 필요하다면, 이 단계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Set & Run 단계는 Routing을 실행하는 단계로, 구역별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Distance matrix API를 활용하여 기사를 배정하고, Direction API를 활용하여 계획 경로를 생성합니다. 계획 경로를 생성할 때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는데, 거리 우선으로 계획을 생성할지, 시간 우선으로 계획을 생성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ady to Publish 단계에서는 전에 실행된 Routing 결과 내용을 목록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여 문제가 없는 경우 마지막 단계인 Published 단계로 이동합니다. 해당 결과는 Routing History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엑셀로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3. Dashboard

 

 

여러 A/S기사들의 계획 대비 실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위 화면의 녹색 bar는 계획된 정차, 파란색 bar는 계획되지 않은 정차로, A/S 기사들이 특정 시간에 장시간 정차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별로 각각 담당하는 A/S 기사들의 정보 조회가 가능하며,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들을 통해 A/S 기사가 정해진 시간에 고객을 방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4. Gantt (Tracking History)

 

Gantt는 운행기사의 계획 및 이동 경로에 대한 기록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여러 대의 차량 경로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제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하고자 하는 날짜와 운행기사를 선택하면, 해당 일자에 대한 운행기사의 계획 및 실제 이동경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운행기사의 계획 및 실제 경로는 위의 지도상에 애니메이션으로 표시됩니다.

아래 그래프 부분은 과속 여부 및 업무처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파란색 부분은 계획되지 않은 정차, 녹색 부분은 계획된 정차, 그리고 빨간색은 과속을 나타냅니다.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일수록 빠른 서비스와 정확도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죠.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이동 자산 관리를 위해 KAGOS와 함께하시는 건 어떨까요?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 발간

5월에 KAKAO + CARTO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CARTO를 활용한 카카오 모빌리티의 시각화 동영상, 그리고 다양한 CARTO 활용 사례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곧  SPH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공지됩니다!

 

지난 5월 30일, ‘지도로 빅데이터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세미나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카카오 택시를 통해서 본 빅데이터 분석 with CARTO’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는 2016년 11월에 발행된 카카오 O2O 백서 프리뷰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2017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가 발행되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브런치에서 확인하기)

 


 카카오 택시 누적 호출수 3억 3,375만건, 카카오드라이버 누적 호출 수 1,000만건, 카카오내비 월평균 이용자 420만명. 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CARTO가 활용되었습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카카오택시 호출 양상, 카카오 택시의 이동 흐름 등을 시계열 동영상으로 나타냈습니다.

 

 첫번째 ‘일상’ 챕터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 이동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홍대입구역, 강남역 뿐 아니라, 부산 서면, 인천 구월동 등 ‘핫플’로 불리는 곳들의 택시 탑승 지점을 지도에 나타냈는데요, 핫플레이스의 주요 택시 탑승지는 이동 결절지인 동시에 인구 집결지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택시 시간대별 흐름과 출퇴근 시간 카카오내비 목적지 분포 등을 지도에 표시해 사회의 이동 양상과 형태를 재구성 했습니다.

 

<홍대입구역 택시 탑승 지점 분포>

 

<카카오 택시 행정동 간의 이동>

 

 ‘상권’ 챕터에서는 카카오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통해 상권의 범위 및 변화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상권 뿐 아니라, 카카오택시 출도착 데이터를 시계열화하여 현대백화점 판교점, 하남 스타필드 등 새로이 발전한 상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가용 방문지 데이터로는, 전국 각지의 ‘핫플레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의 경우 해운대나 광안리의 소문난 맛집이 목적지로 설정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지막 ‘정책‘ 챕터에서는 카카오 택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정책 기획/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역에서 15분 이상 떨어져있는 교통소외 지역은 대중교통 정책 변화 니즈가 있는 곳으로 볼 수 있으며, 카카오택시 호출이 반복적으로 다수 일어나고 있는 지점은 택시 정류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소외 지역>

 

‘출퇴근 시간에 상습적으로 차가 막히는 곳은 어디일까?’,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에서 택시가 잡힐까?’와 같이 모두가 궁금해하던 질문을 시각적으로 보여준 카카오 모빌리티 리포트. 이러한 질문들의 해결책이 되어줄 방대한 데이터의 분석을 위해,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 툴 CARTO가 활용되었습니다.

 

SPH는 CARTO외에도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론기사] 이즈소프트, 구글맵 기반 빛공해 지도 연계서비스 공개

 

지난 10월 26일, Google Maps를 활용한 Location Intelligence 세미나에서 ‘Google Maps 기반 빛공해 지도서비스’ 를 소개했었습니다. 차량 탑재형 고속휘도 측정 시스템이 내년 3월 런칭을 앞두고 있어, 발표에서 소개되었던 ‘빛공해 지도 서비스’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야간 조명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글맵 기반 빛공해 지도를 빠른 시일 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전자신문인터넷의 기사 내용 입니다.

 

이즈소프트,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기술 및 빛공해 지도 연계서비스 공개

2017.10.25 전자신문인터넷


▲이즈소프트 정동환 연구원이 20일 용산역 ITX 3회의실에서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시스템을 통해 측정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즈소프트)

 

이즈소프트(대표이사 서현배)는 지난 20일 용산역 ITX 3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 제3회 빛공해 세미나’에서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시스템 및 빛공해 지도 연계서비스를 개발해 최초로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은 한국광기술원과 공동으로 이루어졌다.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시스템은 옥외조명환경의 밝기(휘도)를 카메라 방식으로 측정 및 분석할 수 있는 면타입 휘도계측기 LMK를 차량 지붕에 장착한 형태이다. 측정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4방향으로 스캔형태의 측정을 하며, GPS와 연결되어 측정 위치가 자동으로 기록이 된다. 측정은 프로그램을 활용해 원 클릭으로 이루어진다.

시스템은 다수의 측정자가 필요했던 기존의 정적측정법과는 달리 운전자 1인이 측정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훨씬 많은 수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기존의 정적측정은 측정 위치, 환경 등을 기입해 두었다가 각각의 측정치를 종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반면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 동적측정은 측정 직후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 분석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즈소프트는 내년 3월 론칭 시점에는 고속휘도측정 시스템에 설치된 카메라를 4개로 늘려 측정 시간을 기존 3분에서 1분 이내로 단축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최종 목표를 1초당 390장의 사진을 찍는 FIP 동영상 면휘도계를 활용해 차량을 40km/h로 이동하며 측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즈소프트 서영석 책임연구원이 20일 용산역 ITX 3회의실에서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이즈소프트)

 

해당 시스템이 개발되면 넓은 지역 측정에 소모되는 시간을 상당시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량탑재형 고속휘도측정 시스템의 론칭에 따라 전국단위 빛공해 지도 제작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빛공해 지도 연계 서비스는 고속휘도측정 시스템과 연동해 해당지역의 휘도 수치 등이 제공되는 웹 지도 공공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네이버 거리 뷰와 같은 형태로 각 발광 지점의 휘도가 얼마인지를 범례화 시켜 측정된 수치를 보여줄 수 있는 야간 휘도측정 기능이 지원된다. 또한 야간 실사 이미지 외에도 휘도, 시‧군‧구 등의 지역별 빛공해 지도 서비스 등이 제공돼 야간 조명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서영석 책임연구원은 “내년 3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고속휘도측정시스템은 해당 지역의 휘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범위를 파악하는 장비”라며 “각 시‧도의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등에 필요한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즈소프트의 LMK 장비는 빛 공해, 도로조명 및 실내조명 평가 등 공정시험기준 상의 범용장비로서 ‘인공조명에 의한 빛 공해 방지법’의 제정 과정부터 기준장비로 사용될 만큼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장비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서울시청, 광주 광산구청, 북구청, 한국조명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과 국공립연구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전보빈 기자 (bbjeon@etnews.com)

WHY GOOGLE MAPS? 참좋은 여행이 전하는 구글맵을 선택한 이유

고객들이 단순 일정표의 일정만 확인하는것이 아닌, 지도를 통해 이동 루트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참좋은 여행은 고객들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지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구글맵은 온라인 상태에서 지도를 다운로드 해 두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저장해 놓은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좋은 여행은 구글맵을 이용하여,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좋은 여행은 구글맵을 통해 집과 출발 공항 간의 거리를 계산하여 가장 가까운 공항버스 정류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또한 공항의 혼잡도까지 미리 확인 가능하여, 얼마나 집에서 일찍 출발하면 좋을지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미지 출처: 참좋은 여행 홈페이지)

 

구글맵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 전 준비와 여행을 모두 책임질 수 있게 된 참좋은 여행! 참좋은 여행의 이슬아 대리에게 직접 구글맵의 장점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1. 참좋은 여행에서는 구글맵을 어느 서비스에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시나요? 

 참좋은여행 어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내 지도 출력에 활용하고있습니다.

  1. 왜 여행 서비스에 구글맵을 이용하게 되었나요?

 구글맵이 가장 신뢰성 있기 때문에 구글맵을 사용하고있습니다.

  1. 구글맵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프라인시에도 지원되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1. 구글맵을 이용한 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거나 업무 결과가 향상되었나요? 되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좋아졌나요?  

저희는 여행사기때문에,  오프라인시 사용가능한 지도가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로 다가왔습니다. 온라인 상태에서 지도를 통한 일정 안내를 다운로드 해 두면, 데이터가 터지지않는 비행기 모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단순 일정표의 일정만 확인하는것이 아닌, 지도를 통해 이동 루트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참좋은 여행 외에도, 쿠팡, 하나투어, 현대카드 프리비아, 11번가 등 많은 여행사에서 더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구글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들은 구글맵을 통해 호텔 위치 검색, 스트리트뷰로 여행지 미리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Maps API는 여행업계 외에도 통신, 소매, 공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사례] 유해화학물질 재난사고 대응을 위한 위치기반 시스템

 

“구미 화학공장 폭발, 유독가스 유출 … 1천500명 대피령”

 JTBC, 2012-09-27

“구미 불산 누출 2차 피해 급증…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

 서울신문, 2012-10-05

 

2012년 9월 경상북도 구미 4공단의 (주)휴브글로벌의 불산가스 누출사고는 작업노동자의 실수가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회사와 감독당국의 허술한 관리, 재난사고 후 대처 미흡 등이 문제를 키운 인재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관리 및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매번 재난 발생시 반복되고 논란이 되는 사후 대처 미흡을 보완하기 위하여 정확한 상황 예측 및 모니터링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SPH는 최근 국내의 모기업과 함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재난상황시 유관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및 데이터 기반의 확산 시뮬레이션 데모를 구축하였습니다.

지도는 재난 및 안전분야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고의 발생과, 확산, 피해지역에 대한 모든 상황은 지도상에 표현되며, 대응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현황판 수준이 아닌 사고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치기반시스템은 위기경보 등급에 따라 소방본부, 중대본, 경찰등의 대시민 대응에 대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화두가 되는 IOT 센서등을 통하여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데모시스템은 위치기반 시각화 솔루션인 CARTO가 활용되어 짧은 개발시간만으로 효율적으로 구축되었으며, 유해물질, 풍향, 풍속, 인구, 교통정보, 그 외의 위치정보를 동적인 지도를 통하여 구현하였습니다.

 

누출시 큰 위험을 초래하는 유해물질의 경우 물질마다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확산의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각 물질에 따른 확산 모델이 정의되어 있다면, 그에 맞는 확산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재난상황 대응은 다양한 주변 정보가 필요합니다. 사고 발생지역에 대한 인구, 유관기관, 교통, 대기상황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합니다.

 

재난상황 대응은 최대한 피해규모를 줄이며 수습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하여 확산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대한 인구정보의 파악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위치기반 사고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재난사고는 발생을 막는것이 최우선이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고발생시 대응 할 수 있는 보다 개선된 방법이 지속적으로 고민되어야 하며, 이는 최신기술과 접목되어 발전되어야 합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지도상에 빠르며, 쉽게 표출하여 긴박한 상황의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 이러한 시스템의 목적이며, 제한적인 정보의 표현이 아닌 다양한 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솔루션의 장점입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