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p 사람을 만나다] 제주개발공사 한희주 연구원님

제주개발공사 입구

 

지난 5월 11일~12일, 이틀 동안 제주도에서 SuperMap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만난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의 지역개발사업이나 공익 사업뿐 아니라, 삼다수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마트에 파는 생수 중에서 삼다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저희 SuperMap 고객인 제주개발공사에서 만든 것이라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주개발공사의 수자원연구팀 한희주 연구원님을 만나 SuperMap을 도입하게 된 계기와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들어보았습니다.

 

제주개발공사 앞 삼다수 표지판

 

Q1.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구원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주개발공사 수자원연구팀에서 제주삼다수 주변지역 GIS자료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희주 연구원입니다. 입사 2년차로, 현재는 GIS 기초 사용자이며 SuperMap을 통해서 GIS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Q2. ‘제주개발공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제주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이며, 제주 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하여 도민에게 기여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청정 수자원을 바탕으로 제주삼다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출된 가치는 고스란히 도민사회에 환원되고 있습니다. JPDC는 환경, 사회, 인재육성, 복지향상을 목표로 각종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매입임대사업, 글로벌 인재 육성 기반인 삼다수재단 장학사업, 탐라영재관 운영 등 도민 행복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벌이고 있습니다.

 

Q3. SuperMap 도입을 통해 수행하시는 업무는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SuperMap iDesktop 10i Standard + Extension(3D Spatial Analyst)
SuperMap을 통해 제주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취수정 및 감시정, 수자원 관측망 등의 분포도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 지역에 걸쳐 지하수 관정 등 수자원과 관련한 시설물들의 공간적인 분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3D 기능을 통하여 제주삼다수 주변지역의 지형도를 생성하거나, 지하지질구조를 3차원으로 나타내보고자 합니다.

DEM 생성

 

3D 지층 시각화

 

Q4. SuperMap 제품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SuperMap 제품을 도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3차원 공간분석을 시도하기 위함입니다. 3차원 공간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알아보던 중, SuperMap이 손쉽게 3차원 객체를 생성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SuperMap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Q5. 제주도에서 1박 2일간의 교육은 어떠셨나요?

우선, 멀리서 제주도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1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SuperMap 사용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까지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낯설었던 Supermap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물 홍보 전시관

 

제주삼다수 모델 아이유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중심 마인드 고객이 움직이기 전에 앞서나가서 준비해야한다” – DNV GL 김기수 박사님을 만나다

DNV GL 김기수 박사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시작될 즈음 서대문 신라스테이에서 DVN GL 김기수 박사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노르웨이 회사인 DNV GL은 전 세계 오일과 가스 산업 분야에서 선도하는 기술을 지니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가치 체인과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DNV GL은 해양, 오일, 가스 및 에너지 산업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등급산정 및 기술인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1.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박사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DNV.GL의 디지털 솔루션스 사업부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두 마켓의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나 솔루션을 한국과 일본 고객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특별히 저는 한국 마켓의 플랜트 에코시스템, 파이프라인 에코시스템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는 담당자입니다. 저는 화학 공학 전공하고 박사과정에서 화학공학 안전을 전공하였습니다. 박사 학위를 받고 바로 DNV.GL 파트너 회사에 입사하여 플랜트 프로세스의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였습니다. 4년 전부터 파이프라인 에코시스템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DNV.GL이 다루는 플랜트는 정유회사, 화학회사, 가스회사 등의 회사를 막론하여 플랜트 분야라고 지칭합니다.

Q2. DNV GL은 어떤 회사인가요?

DNV.GL은 1864년에 설립되었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창립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물류 관련 선박의 사고 보험 이슈를 평가하는 회사로 시작하였답니다. 그러다가 위험성 평가 분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선급 maritime이 주요 비즈니스입니다. 이는 배가 제대로 지어졌는지 확인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분야가 oil/gas 분야 컨설팅 비즈니스입니다. 그 외 에너지 분야 – renewable energy 신재생 에너지 컨설팅 비즈니스, Business assurance 경영 컨설팅/인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Digital solutions는 앞 네개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분야 structure ecosystem, plant ecosystem, QHSE ecosystem, pipeline ecosystem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Q3. DNV GL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어떤 것인가요?

북미는 pipeline(가스), 유럽은 QHSE, 한국은 조선 강국이기때문에 structure 프로젝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4. DNV GL이 생각하는 GIS는 어떤 것인가요?

DNV GL의 솔루션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의 데이터분석, 고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핵심 엔진 내지는 코어 부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UI나 디자인적인 측면도 잘 되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PH의 GIS 제품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를 더욱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편의성, 대중성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렇게 협력을 통해서 flexible한 소프트웨어로 완성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DNV GL의 역사 깊은 기술력과 SPH의 GIS 솔루션이 결합되어 더욱 강력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5. SPH와 함께 SuperMap으로 GIS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시가스 회사에서 계획, 실행, 유지관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현재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GIS 기반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만한 도시가스사의 트렌드는 고도화된 모바일 현장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GIS 담당자만 활용하고 있던 시스템을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통합적인 데이터 구축 및 관리, IT 트렌드에 부합되는 서비스 아키텍처, Paperless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관망 해석의 신뢰성 확보와 성능 제고를 위하여 글로벌 배관망해석 프로그램인 DVG GL사의 Synergi Solver와 SPH가 국내 시장에 제공하고 있는 SuperMap GIS S/W가 결합된 새로운 솔루션을 도시가스사와 함께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Q6. SuperMap 제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타사 GIS S/W를 사용 중이었으나 한국 마켓이 크지않고, 유저 인터페이스가 별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고객의 피드백 반영이 잘 안되는 것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습니다. 한국 마켓의 피드백이 잘 반영되지 않았기에 다른 제품을 고려하게 되었던 중 SuperMap GIS S/W를 알게되었습니다. DNV GL은 고객 중심이 가장 우선적입니다. 고객이 움직이기 전에 앞서 나가서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VG GL의 Synergi Solver와 SuperMap GIS S/W 융합 기반의 배관망 해석 솔루션을 통해 기존 국내 시장의 고객이 원하는 배관망 해석의 신뢰성 확보, 시스템 성능 제고, 도입비용 절감, 사용자 편의성 및 활용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신기술을 도시가스 업무에 적용시켜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Q7. 향후 DNV GL의 발전 계획 혹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나 솔루션은 이제 MS와 같이 회사가 만들어서 공급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 소비자에게 맞춰진 제품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좀 더 넓은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특정 분야를 잘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있는 것이 DNV GL의 향후 계획입니다.

김기수 박사님을 통해서 생명과 재산, 환경보호와 관련된 서비스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고객 프로젝트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양질의 근거를 제공하며 투자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IS, 사람을 만나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김원근 과장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는 3월! SuperMap을 기반으로 한 미래엔서해에너지의 지리정보 시스템이 오픈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저희 SPH 멤버들이 가서 고생한 만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당진에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김원근 과장님은 작년 북경 GTC에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오랜만에 얼굴을 뵙고 이야기 나누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드론 촬영으로 3D 모델링한 미래엔서해에너지 건물

 

당진에 위치한 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 김원근 과장님

Q. 안녕하세요? 김원근 과장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 GIS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원근입니다. 2008년 미래엔서해에 입사하여 지금은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미래엔서해의 지리정보시스템은 어떤 시스템인가요?

도시가스 배관망을 전산화하여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가스시설물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미래엔서해는 이를 통해 충남서북부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Q. 지리정보시스템에 SuperMap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존에 사용하던 ArcGIS의 지원종료 문제로 OS 업그레이드를 검토하다가 슈퍼맵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에 슈퍼맵을 도입한 곳이 많지 않고, 중국 브랜드라는 인식 때문에 도입을 꺼려했었습니다. 그러나 SPH의 요구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라이센스 정책 때문에 슈퍼맵을 선정하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다른 엔진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ArcGIS를 10년간 사용했었는데, 그 장점만을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슈퍼맵은 익숙해지면 훨씬 편리한 엔진입니다.

 

Q. SuperMap을 도입한 후 어떤 결과가 있었나요?

오픈한지 한 달이 되어 좀 이르긴 하지만, 현업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속도가 빨라서 업무가 수월해졌다는 것입니다. 설치가 아닌 웹 기반이다 보니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고,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시켜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특히나 이영준 부장님을 비롯한 SPH분들의 노고로 기존의 딱딱했던 디스플레이가 예쁘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지리정보시스템을 GIS 담당자만 이용했었는데, 슈퍼맵을 도입한 후 지리정보시스템을 전 사원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전산화하자는 목표를 달성하여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타 도시가스사에서 문의가 온다면 아주 긍정적으로 답해드리겠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

시스템을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을 전 사원이 이용하고, 프로젝트 목표(전산화)를 거의 달성했기 때문에 앞으로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해나가겠습니다.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지리정보시스템에 관해 긍정적인 반응을 들을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원근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엔서해에너지 및 여러 도시가스사들과 SPH의 협력을 기대해봅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련 포스팅 보기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perMap 협력사, 선운소프트 정송희 상무이사를 만나다.

어느 새 2019년의 1월도 거의 지나가고 설날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번 ‘GIS 사람을 만나다’에서는 SuperMap 기술 협력사 선운 소프트의 정송희 상무이사를 만나뵈었습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 인터뷰에 응원해주신 정송희 상무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 선운소프트는 공공사업 수행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IT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가진 곳이며 정보 시스템 설계, 개발, 컨설팅,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1.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상무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선운소프트 정송희 입니다. 저는 1997년 GIS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면서 이 업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97년 SW엔지니어로 출발해서 국산GIS엔진개발을 시작했었고 지금은 GIS관련 사업컨설팅 및 기획을 기반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Q 2. ‘선운 소프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선운소프트는 2011년 GIS DB구축을 기반으로 시작되었고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시스템 및 DB구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 컨설팅 및 빅데이터 분석등 분야별 기술개발 및 진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Spatial Data Management

Enterprise Service

Operation maintenance For GIS

Network Topology Technology

Utilities For GIS

NewBusiness Insight

 

Q 3. ‘선운 소프트’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어떤 것인가요?

현재 선운소프트는 GIS시스템 개발 및 공간DB구축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교육분야와 시설물분야의 비중이 약 70%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IOT와 GIS를 융복한한 스마트시티관련 사업도 기획 및 기술축척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4. ‘선운 소프트’가 생각하는 GIS는 어떤 것인가요?

GIS는 정보입니다. 사용자가 접하는 정보는 여러유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라고 생각됩니다.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가 가장 기본이 될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Raw데이타를 얼마나 정확하고 가공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그래야 양질의 서비스 및 콘텐츠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기본에 충실하자는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Q5. SuperMap 으로 GIS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설명부탁드립니다.

선운소프트가 최근 수행한것은 iObject기반의 iDesktop 편집시스템입니다. 도시가스분야에 편집시스템을 개발완료 했으며 당사의 엔지니어중에 시흥시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Q6. SuperMap 제품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여러 GIS제품군중에 SuperMap이 가격과 성능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SPH의 기술지원 능력과 합리적인 유지보수 가격도 도입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Q7. 향후 회사의 발전계획 혹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1차적으로는 전통적인 GIS분야를 계속 진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구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고객이 운영/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트렌드에 맞게 컨설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2차적으로는 IOT와 GIS를 결합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릴만한 서비스와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GIS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하여 차세대 GIS콘텐츠를 개발/양산하는게 목표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이 세계 경제의 핵심 화두이지만 이를 실현시킨 핵심기술인 GIS 기술에 대해서는 일반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 정보 활용 사례는 GPS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구글맵과 같은 온라인 지도, 포켓몬GO 게임으로 더욱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AR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산업인 IoT, 자율 주행, 드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모든 곳에 녹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술들과 GIS의 융합을 통해 더욱 더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GIS 서비스와 콘텐츠 등을 개발할 수 있는 든든한 기술적 파트너로 SuperMap, SPH 그리고 선운소프트가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선물하는 어스토리를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 004]

지도 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 – Earthtory.com

어스토리-about

“구글 지도가 없으면 어스토리도 없죠.”

누구나 한번 쯤은 무섭고 두려운 낯선 땅에서 나만의 여행을 꿈꾸죠.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이 자유 여행의 매력인 듯 합니다. 여기,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자유 여행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도 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을 선물하는 기업 어스토리(Earthtory)을 SPH에서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자유 여행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라면 호텔부터 관광할 장소, 지역 맛집 등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플랜을 짜야하지만 한 번도 가보지 않을 곳이라 적절히 일정을 잘 짜는 것이 어렵죠. 그러한 포인트에서  호텔, 관광명소, 식당들을 방문할 수 있는 루트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어스토리에 접근해보았죠. 특히 스마트폰이 아주 대중화 되면서 인터넷이 없었을 때 사용했던 여행 가이드북을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에서 출발했어요.” – 주원우 대표

중학교 친구와의 스타트업

“우리 진짜 이거 해볼까?” 라는 술자리에서의 친구의 한 마디. 1년 정도 호주에서 여행을 하고 온 주원우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동고동락한 친구,전병우 CTO와 함께 지도를 활용해서 뭘 해보자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어스토리’라는 이름을 정하는데 6개월, 도메인을 사고 컨텐츠를 꾸려 나가는데 1년,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여 1년 정도의 시간이 들고 지금의 어스토리 서비스가 구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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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CTO (왼쪽) & 주원우 CEO (오른쪽)

“저랑 친구 둘 다 아무런 경험이 없어서 우선 미리 다른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 됐어요. 그 때와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본다면 하루 하루를 지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어떻게 보면 매일 똑같은 일을 매일 아무런 효과없이 한다는 것이 굉장히 질리고 지칠 수 있는 일인데 너무 확신을 갖지 않고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죠.” – 전병우 CTO

“아무리 괜찮고, 잘 될 것 같은 대박 아이템이여도 사람은 누구나 경험을 쌓아야 하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자칫 급하게 마음을 먹었다가 쌓아온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어요.” – 주원우 대표

그리 넉넉한 환경은 아니지만 직원들에게는 꼭 일 년에 한 번 쯤은 마음 편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을 지원해 주고 있는 어스토리. 사업 시작 초반에는 직원들 사이에 의견 조율하는 일조차 힘들어 사소한 결정들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오랜 시간을 소모했다면 지금은 사소한 일은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서로의 느낌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행의 본질을 위한

“힘들었다”. 어스토리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귀에 여러번 들렸던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눈과 입은 웃고 있는 두 분을 보니 힘들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을 다녀온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만 해왔던 서비스를 현실화시키고 실제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부분을 최대한 고려하여 어스토리를 통해 자유여행이 본질적으로 주는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하루 약 2,000명이라는 적지 않은 방문자가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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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이드북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사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사용자, 직원들에게 객관적인 의견을 묻고 수정이 되면서 지금은 플래닝에 초점을 더 두고 있어요. 자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일정을 짜고 가이드북의 기능은 보조적인 부분으로 여행 후반부에 추가하여 맛집, 호텔, 방문 장소에 대한 리뷰, 노트 기능을 통해서 다음 여행자들이 일정을 짜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해가고 있죠.” – 주원우 대표

현재 어스토리는 호텔 예약 기능에 집중하고 있지만 항공권이나 식당 추천 등 추가적인 기능들도 제공되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버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도 위에 그리는 나만의 여행” – 어스토리 슬로건

“구글 지도가 없으면 어스토리도 없죠.” 어스토리는 전 세계 어디든 자유여행의 일정을 위한 어스토리는 전 세계 지도가 필요했고 가장 베이직한 구글 지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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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도 데이터만 가지고 있는 네이버, 다음 지도는 부적합했고 지역 데이터가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길찾기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구글 지도는 개발자 입장에서도 도움말이나 메뉴얼도 잘 되어 있어 필요한 기능을 모르면 바로바로 찾아서 써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 CTO 전병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자유 여행을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아직은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 틀이 없는 여행을 오히려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스토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떨쳐내고 여행의 본질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데스크탑 버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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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일정 노트 클립들을 사용자 경험의 의한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자유여행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도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여행 일정을 추천해 줄 수 있는 서비스로 나아가는 어스토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을 선물할 수 있도록 SPH에서 응원합니다!

SPH의 핵심멤버! Bhaban Nongmaithem 선임님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만나다 003]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특별기획, 사람을 만나다! 오늘은 SPH 가족 한 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SPH에서 Java에 기반한 여러 개발 프로젝트를 맡고 계시는 Bhaban Nongmaithem 선임 연구원님이십니다!
매일매일 보는 얼굴이라, 늘상 수다 나누듯이 편하게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2012 디지털 국토 엑스포에서 한 컷! 2012 디지털 국토 엑스포에서 한 컷!
질문 1) 선임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제 이름은 Bhaban Nongmaithem이구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인도에서 왔구요, SPH에서는 7월부터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질문 2) 어떻게 한국에 오시게 되었나요?
컴퓨터가 뭔지도 모르고 인도 농촌 마을에서 자라던 제가 컴퓨터공학과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네요. 공부 잘 하는 6살 많은 형이 인도의 명문 공과대학인 IIT에 다녔는데, 컴퓨터 공학이 미래에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형이 추천해준 길 대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죠. 대학을 마친 후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 인턴십을 1년간 해야했는데, 마침 형이 한국 포항공대의 SS Lab (System software lab)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형을 통해 이력서를 보냈는데 덜컥 합격이 되어, 처음으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질문 3) 포항공대에 2005년에 처음 오신 이후, 어떻게 계속 한국에 남게 되셨나요?
포항공대에서 1년을 보낸 후, 한국에 계속 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서울로, 부산으로, 포항 앞바다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참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을 했죠. 한국 사람들은, 뭐랄까, 사람이 참 좋아요. 착하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내가 자라온 인도 북동부 지역과 공통점이 많아요. 대학원때 인도의 대도시인 델리로 진학을 했는데, 인도 안에서 그렇게 멀리 “타향생활”을 하는게 오히려 한국에 정착하는 것 보다 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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