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셜 플랫폼 에반젤리스트, NHN 오창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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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소녀, 사람을 만나다 제 2탄! 이번시간에는 네이버 소셜게임팀의 오창훈 팀장님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창훈 팀장님의 소개를 간략히 드리자면요, 2000년 웹마스터로 IT업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10년차 되는 개발자이시구요, GS E-shop의 테크니컬 리더, NHN UIT센터에서 플래시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거쳐 지금은 네이버 소셜게임팀의 팀장을 맡고계십니다! 매쉬업, 프론트 신기술 도입, 오픈 소셜 플랫폼까지! 한국 웹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이시지요. (LoveDev 블로그 방문하기!)

개발자도 아닌 제가 오창훈 팀장님을 만난 이유는 “훌륭한 IT기획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을 얻고자였습니다. 이 질문을 하고자 산넘고 물건너! 공기좋은 분당에 위치한 NHN 그린팩토리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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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벤처 홍보 전문가, “꼬날”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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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의 마케팅/홍보/기획 담당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라고 해도 될까요?)인 홍연승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기획! “사람을 만나다” 입니다. IT업계에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우왕좌왕 좌충우돌 햇병아리 신입사원인 저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업계에서 전문가로 손꼽히는 많은 분들을 뵙게 되었습니다 (인재에 투자하는 SPH ^^!!)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된 “고수”님들을 모두 (제멋대로) 멘토로 모시고, 나누어 주신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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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IT업계를 이끌고 계신 전문가 여러분들을 더 많은 분께 소개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전자소녀, 사람을 만나다” – 첫번째로 만나게 된 분은 블로그 필명 “꼬날”로 더 잘 알려진 아블라 컴퍼니의 이미나 홍보이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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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2″에 참석했습니다

Google Maps Authorized Reseller인 SPH는 8월 2일~4일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2’의 “구글 앱스와 기업 혁신”이라는 주제의 컨퍼런스에 참여, “구글 지도 서비스가 불러온 혁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비지니스와 결합한 구글맵스 서비스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조선비즈 기사를 통해 소개된 SPH의 발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김선경 소장 “구글맵, 비즈니스 영향력 커져”

이재설 기자   record@chosun.com       2012.08.03 12:12


sph-smartcloudshow“구글 지도(구글맵)는 이미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글 지도 한국 총판업체인 SPH의 김선경 연구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2’의 ‘구글앱스와 기업 혁신’이라는 주제별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글 지도 서비스가 불러온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 소장은 “구글 지도가 고객 분석, 모바일 지도, 현장 지원, 영역 관리, 타킷 마케팅, 시설과 자산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구글 지도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핵심 상품 권역과 특성을 잘 보여주는 등 지역과 비즈니스의 연관성을 잘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공공, 물류, 제조, 제약, 카드, 건설 등 구글 지도를 적용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유소별 기름값 비교와 유가정보를 보여주는 오피넷이나 배달 구역을 구글 지도로 관리하는 맥도날드가 대표적이다.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086280) (219,000원▲ 1,000 0.46%)는 실시간으로 선박 위치를 확인하고, 현대로지스틱스는 지식 물류 시스템을 통해 택배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동아제약(000640) (93,000원▼ 500 -0.53%)은 모바일 세일즈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영업 방식을 도입했으며 삼성카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숍 파인더’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는 구글 지도의 장점에 대해 변화에 대한 대응이 빠르고,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으며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한 중소기업의 경우 지도 솔루션을 도입해 3년간 약 2억7000만원을 투자했지만, 구글 지도 등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비용을 40%나 줄였다”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다양한 언어 지원, 서비스 안전성 등을 기반으로 한 구글 지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SPH 소광진 대표 소개

지난 달 전자신문에 실린 SPH 소광진 대표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이사람] 소광진 에스피에이치(SPH) 대표

발행일 2012.06.14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sph_ceo

“지도는 이제 비즈니스 입니다.”

자그마한 여의도 사무실에서 자신감 있는 어투로 이렇게 말한 소광진 에스피에이치(SPH) 대표는 창업 1주년을 맞은 `새내기` CEO다. IT 컨설턴트부터 GS홈쇼핑 IT기획부장, 소프트웨어 기업 임원직을 거친 후 창업의 꿈을 실현한 그다.

“열정과 비전이 일치하는 공간이 `회사`였으면 합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지리정보시스템(GIS) 전문가들이 열정으로 뭉친 SPH는 단순히 `지도`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지리정보서비스(GIS) 분야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만한 사람들이 모인 SPH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 구글 맵스(Maps) 총판으로 탄생한 벤처 기업이다.

국내 대형 제조·금융·건설 및 프랜차이즈 기업에 잇따라 GIS를 공급, 1년 만에 구글 아시아태평양(Google Asia Pacific) 지역 `지오 프로덕트(Geo Product)` 톱5 파트너스에 선정됐다. 소 대표는 “스마트폰 확산으로 손 안의 지도 보급이 확산됐고 `위치 기반`의 각종 서비스가 화두로 등장했다”면서 “기업들이 그간 눈여겨 보지 않았던 누군가의 위치와 공간이 IT와 고객관계관리(CRM)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기조에 따라 구글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지도 기반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소 대표가 말하는 지도는 `비즈니스 GIS`의 시작점이다.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를 넘어 지도 위의 정보를 결합해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소 대표는 “지하의 매설물 위치를 찾거나 국방에서 작전 지시를 할 때 쓰이는 지도를 전통적인 GIS 영역이라 봤을 때, 최근 기업들은 지도에 여러 정보를 결합하고 그 정보의 분석을 통해 기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면 유통 기업이 GIS 정보와 소득분포, 구매력 데이터, 유통인구를 결합해 고객 분포도를 분석하고 DM 전략 혹은 입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단순 매출 비교가 아니라 같은 지역적 환경에서 비즈니스 전략 차이 등을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소 대표는 “그림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준다”면서 “그림을 설명하려면 매우 많은 설명을 해야 하는 이치이며 GIS는 주변을 둘러싼 공간을 이해하게 해주고 공간을 에워싼 사람과 데이터 등을 지리정보와 결합돼 소비자가 어디 있는지 알려준다”고 말했다.

기존의 가치에서 지도를 기반으로 새롭게 가치와 통찰력을 찾아내는 일이 비즈니스 GIS의 영역이란 것이다. 아직 국내에서 미약한 비즈니스 GIS 영역을 적극 발굴해나가겠다는 것이 `새내기` CEO의 작은 꿈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