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 연구과제 선정 소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동력 실증, 기획 사업”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2019년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의 최종 8개 실증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총 인천3개, 경기2개, 대구1개, 광주1개, 경북1개가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은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간 융합 및 다부처 협력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위한 올해 신규 사업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과제에 내년 12월까지 과제당 8억1천만원씩 총 64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중 SPH는 광주 지역의 ‘IoT 기반의 빛공해 측정, 통합조회서비스 실증’ 과제에 (주)이즈소프트, 한국광기술원 및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과제 내용은 Big data, Smart city, AR/VR을 융, 복합한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도심 내 빛공해 대상 조명을 전수조사 할 수 있는 IoT 기반 빛공해 측정 및 통합 조회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입니다. 실증 장소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등이며 기대효과는 지역 특성 (빛 과다 또는 부족)에 맞는 맞춤형 야간 빛환경 관리를 통해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 도서지역 빛 복지 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지자체,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에 발굴한 113개 실증 아이템 중 전문가 검토를 거쳐 올해 4월22일(월) 사업 공고하였고, 지난 6월 사전기획과제(16개)를 선정하였습니다.

사전 기획 단계에서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실증연구설계 및 사업 모델 구체화 등 실증과제를 전략적/구체화하였습니다. 그간의 사전기획과제 성과에 대한 추진전략의 구체성 및 타당성, 기관간 협조 체계 여부 등에 대한 대면 평가를 실시하여 이번 최종적으로 8개의 과제가 선정되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실증 결과가 우수한 성과는 공공조달, 성과발표회 등과 연계하여 신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의 신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Post-R&D의 핵심인 실증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동 사업을 통해 혁신성장동력의 연구성과들이 융합되어 경제, 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관련 기사를 보았었는데 인공조명으로부터 발생하는 과도한 빛방사 등 빛공해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있었답니다. 이번 SPH와 (주)이즈소프트가 공동으로 추진할 연구과제가 그 부분과 관련성이 있으며 실증결과 우수한 성과로 이끌어지길 응원합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SuperMap 부스에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어느 덧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D-9로 다가왔습니다.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지난 12년동안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총 3가지 프로그램에 참여를 합니다. 첫번째는 측량, 지적, 위성 등 공간정보 분야의 기반이 되는 기술부터 디지털 트윈, IoT, AI 등 공간정보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에서 SuperMap 본사팀과 함께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SuperMap의 핵심 기술 GIS + 3D, GIS + 빅데이터 및 스마트시티 관련된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저희 부스는 5로15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두번째로는 국내외 우수한 공간정보기술의 지식을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에 참여를 합니다. SPH는 ‘모두를 위한 로케이션 인텔리전스‘라는 주제로 여러분에게 유익한 컨퍼런스 세미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공간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CARTO의 실제 기업 사례 (SK Telecom의 공간빅데이터 플랫폼 및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 및 해외 CARTO 사례)와 이번 서울대 GIS Lab과 협업한 ‘내 연소득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어디에 있을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로 컨퍼런스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기업 빅데이터 시각화 방법과 효과적인 분석 방법에 관심있는 분, 로케이션 인텔리전스가 우리 기업 데이터 활용에 줄 수 있는 가치에 대한 궁금하신 실무자분들 및 공간 정보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오는 8월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남) 300호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SuperMap 본사팀에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국가별 공간정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위한 실무급 협의를 비롯하여 한국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자리입니다. 8월7일 수요일에 열리는 글로벌 쇼케이스에서 SuperMap GIS S/W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라오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의 해외에서 오신 초청자분들과 공간정보 분야의 국가적 협력과 발전을 위한 국제적 회의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총 24개국 정부, 기업, 기관이 참여하며 85개사 186개의 전시부스와 24개 이상의 다양한 컨퍼런스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8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공간정보기술은 더욱더 데이터경제시대의 핵심기반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서 유익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oogle I/O Extended Seoul for Maps 세미나 후기

지난 5 7-9,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Google I/O 2019’가 개최되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AI’라는 주제에 맞게, 이번 Google I/O에서는 구글 검색, 카메라, AI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술이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SPH 매년 Google I/O에서 있었던 내용 Google Maps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Google I/O Extended Seoul for Maps’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6 20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Google I/O Extended Seoul for Maps’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료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 Google I/O Keynotes

첫번째 순서는 SPH 조용균 과장의 ‘2019 Google I/O Keynotes’였습니다. 구글의 CEO 선다 피차이의 소개로 키노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선다 피차이는 올해 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AR 구글맵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I/O 어플리케이션에 AR 기능을 추가하여 세션이 어느 장소에서 진행되는지, 음식은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I/O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모습

 

 

AR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보편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이 구글의 목표라 전하며 AR이 적용된 검색 서비스, 지난해 발표에서 화제가 되었던 구글 듀플렉스의 웹으로의 확장, 10배 빠른 차세대 구글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cloud speech api를 이용한 Live Transcribe라는 실시간 번역기는 앱을 실행하고 핸드폰을 켜두면 누군가 말을 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문자화합니다. 이 기술을 확장하여 Live Caption이 탄생했는데요, 이 기술은 인터넷의 영상, 팟캐스트, 영상통화 등 모든 영상에 자막을 넣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화 통화에도 자막을 달 수 있는지 실험 중에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AI는 의료계와 협력하여 CT 스캔을 분석하여 폐암을 예측하는 딥 러닝 모델을 연구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환자가 실제로 진단받기 1년전에 암을 찾아냈고, 이와같은 40%의 환자들에게는 그 1년이 생존율을 높여 주었습니다.

“누구든, 어디에 살고 있든, 어떤 것을 목표로 하든 모두를 위해 더 유용한 구글을 만드는 것”이라는 구글의 비전을 잘 알 수 있는 키노트였습니다.

 

Google지도의 첫 번째 AR 경험 개발

다음 세션은 이재빈 대리의 ‘Google Maps의 첫 번째 AR 경험 개발’이었습니다.

 

 

구글은 맵 상의 나의 위치와 실제 내 위치가 오차를 보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Compass, Accelerometer, Gyroscope 등 스마트폰 내장 센서로 오차 범위를 계속해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빈 대리는 최첨단 센서와 스트리트뷰를 통해 얻은 이미지를 통해 AR 지도를 만들고, 워킹 네비게이션을 탄생시킨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Fused Location Provider를 통한 원활한 위치 제공

다음 발표는 이도협 사원이 새로운 Fused Location Provider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서 이재빈 대리가 설명했듯, GPS와 wifi는 오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실제 위치와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Fused Location Provider를 이용하여 정확하고 부드러운 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Fused Location Provider는 Google Play 서비스를 통해 API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android.com/training/location 참고)

 

 

Google Maps Platform: 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심층적인 탐구

 

다음 순서는 지민철 사원의 ‘Google Maps Platform: 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심층적인 탐구’였습니다. 그동안 구글맵 사용자나 개발자로부터 가장 빈번하게 받았던 피드백 중 하나가 퍼포먼스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에서는 대량 데이터를 렌더링 할 때 발생하는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커스텀 오버레이, 마커 클러스터링 기능 등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세미나 중 나왔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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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GIS는 가장 직관적으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투영해 줄 수 있는 도구

SPH 김선경 연구소장이 가스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유틸리티분야의 숙련된 엔지니어의 감소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여러 기술이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 중 현실 세계의 정보를 디지털 공간에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GIS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공정보, 외부 API와 같은 외부정보와 회사 내 생산정보를 결합하여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빠른 시스템 반응속도, 도시가스 업무의 포괄적인 정보조회, 긴급상황분석 업무, 현장근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 현장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고문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58)

 

 

 

 

GIS 도입으로 효율적인 업무환경 구축
현장 근무자 모든 업무 스마트패드로

최근 유틸리티 산업분야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숙련 된 엔지니어가 감소세이고, 낮은 출산율과 일자리 양극화라고 생각된다. 급격한 산업화와 노후화된 인프라의 증가 추세에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장애 발생 빈도가 늘고 있으며, 도시화로 인한 인구 밀도가 높아 장애와 사고의 영향도가 과거에 비해 대형화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IoT를 활용한 예방정비 및 데이터 수집,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IT관리 효율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 AR, VR, HR(홀로그램)등을 활용한 교육,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저장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등의 기술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활용 중이다.

 

그렇다면 도시가스 업계에서 안전관리업무를 위해서 어떻게 정보화 체계를 갖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중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자 하는 기술은 디지털트윈이다. 이미 도시가스 업계에서는 통합시설물관리 시스템 혹은 안전관리시스템의 기본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설물정보를 GIS데이터화여 관리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는 GIS데이터를 활용한 Smart City 혹은 디지털공간 구축에 집중 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가 포착해야 할 키워드는 ‘디지털 트윈’이다. 즉,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자산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복제(Modeling)한 것으로, 물리적 자산으로부터 생산되는 데이터와 상시 연계되어 있는 살아 있는 시스템이다.

국토연구원의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디지털 트윈 공간 구축전략’자료에서 좀 더 구체화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디지털트윈 개념>

 

디지털 트윈 혹은 디지털 공간은 공간적으로 국토, 도시, 건물과 같은 범위로 구축되거나 범위를 갖는다. 현실 세계는 정적인 환경과 동적인 환경으로 나뉘며 이런 현실 세계를 가상 세계로 모델링하는 행위를 디지털 공간 구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정적인 환경의 대표적인 것들은 지형, 강, 건물 및 주택, 도로, 시설물이며 동적인 환경은 사람, 교통, 물류, 바람, 온도 등이 될 것이다. 이런 현실세계의 객체를 가상세계에서 알고리즘,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시각화를 통해 모니터링 하거나 예측하거나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데이터는 2D, 3D, 속성데이터, 명칭, 지명 등으로 구성될 수 있다. 또한 이 데이터는 모바일, 드론, 위성, 자율 자동차와 같은 디바이스에서 소비되거나 이런 디바이스를 통해 생산될 수 있다.

디지털트윈이 도시 범위로 적용된다면 Smart City이며 대표적으로 교통흐름분석 및 제어, 생활 안전, 에너지소비 및 관리, 환경모니터링 등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시티에서 GIS를 기본으로 채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GIS는 ‘가장 직관적으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투영해 줄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차량의 위치 속도, CCTV의 위치와 가시권, 건물 별 에너지 소비 현황, 위험물사고와 확산 모델과 같은 정보를 디지털지도상 모두 담을 수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토대는 무엇일까? 정적인 데이터와 동적인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 큐레이션, 분석, 시각화를 할 수 있는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이동패턴, 기상정보, 차량의 흐름, 가스 사용량과 같은 동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센서, 스마트 폰, 통신, 플랫폼의 진화로 인해 가능해졌다.

최근까지도 빅데이터플랫폼은 정적인 데이터를 수집 및 큐레이션하고 다양한 회귀분석과 같은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인사이트를 얻고 의사결정을 하는 비교적 긴 호흡의 작업 절차를 수행해왔다. 데이터분석가나 의사결정자들은 이를 창업을 위한 입지 선정, 도시건설 계획, 치안을 위한 범죄분석과 같은 실행 전략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을 해 왔다. IT기술과 이를 사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투자가 이뤄 짐에 따라 도시와 같은 광범위한 지역의 데이터와 이 데이터의 조합으로 이뤄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된 것이다.

 

<교통 사고 데이터와 초중고 학교 중첩분석>

예를 들어 그림은 3년간의 전국 교통 사고 발생지점 및 사고 유형을 분석한 결과이다. 사고유형 중 중대형 사고, 어린이 교통 사고를 분석하면 학교 주변에서 사고 빈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행방안으로 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행전용구간’과 ‘과속경고표시판’이 만들어 지고 있다. 앞서 말했듯 이런 정적인 정보(3년간의 교통사고 누계치)에 실시간 정보를 수집 하고 분석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즉 동적인 정보를 보강하는 것이다. 운영정보 이 사례에서는 차량의 속도, 위치, 방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활용 할 수 있다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차량 제어, 알람 정보 제공, 집중 단속 수행과 같은 좀 더 완전한 모습의 안전관리 서비스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그림은 1초당 차량 10만대의 운영정보를 수집하고 가시화하는 예이다.

 

<스트림 데이터 가시화 예시>

가스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시설 투자를 위한 타당성평가를 수행, 유지보수 계획과 수행, 사용 요금관리, 시설물에 대한 생애주기 관리, 계절 변화에 대응한 가스 압력의 적절한 유지, 가스 누출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과 같은 일련의 절차가 있을 것이다. 디지털트윈의 개념은 갑자기 실현할 수 없으나 방향을 설정하고 하나 하나 만들어 간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도시가스 회사에서 계획, 실행, 유지관리,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GIS기반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일반적인 서브시스템 구성은 도면조회 시스템, 차량관제시스템, 상황분석시스템, GIS편집관리, 모바일 현장지원 등 이다. 최근 주목할 만한 트렌드는 고도화 된 모바일 현장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모바일기기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현장에서 조회 및 입력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현장근무자가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업무를 스마트패드로 수행 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있다. 현장 근무자는 스마트패드로 일정계획을 수립하고, GIS도면 관리, 공급시설관리, 사용시설 관리, 차단시설분석, 도면 조회, 업무일지관리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업무 지점까지 카카오네비게이션을 활용하여 최적 경로로 이동할 수 있다.

 

 

충남서북부 지역의 미래엔서해에너지는 SuperMap을 활용하여 기존의 노후화 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GIS 담당자만 활용하고 있던 시스템을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으며, PI(Process Innovation) 결과 시 도출 된 GIS시스템의 목표를 달성했다. 달성 된 결과 중 몇 가지를 소개하려 한다.최근 구축사례를 통해 통합적인 데이터 구축 및 관리, IT트렌드에 부합되는 서비스 아키텍처, Paperless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 경험을 이야기 하려 한다.

 

1. 지도가시화 속도 개선

GIS시스템 대부분은 별다른 최적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지도가시화 속도가 느린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그 이유는 지도를 구성하는 배경지도, 배관, 밸브, 정압기와 같은 정보는 이미지 및 단순한 선, 면, 점 정보이나 그 양이 사용자의 예상을 벗어나게 크며, 이 데이터를 조회하고 그리는(Rendering) 컴퓨팅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조회 속도보다는 데이터를 공간화하여 이미지화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며 최종적으로 사용자 화면에 보여지는 체감속도는 매우 느린 특성을 지녔다. 느린것이 GIS시스템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으로 인식하고,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는 개발팀과 현업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배관 유형별 가시화>

현업의 노력이란 말에 의아할 수 있으나 노력이 필요한 내용은 개발팀에게 자주 변경되는 데이터와 그렇지 않은 데이터를 구분해서 알려 주고, 조회하는 배관의 심도 및 관경 등에 대한 세세한 정의를 해주면, 개발팀은 Pre-Rendering대상과 상세 조회 조건으로 데이터를 작게 만들 수가 있다. 이런 섬세한 데이터 작업과 데이터 업데이트 모듈을 설계하여 시스템을 운영하면 적절한 시스템 성능을 유지 할 수 있다.

 

2. 다양한 공간정보 연계

정부의 적극적인 오픈 데이터 정책으로 인해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최소 비용으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위 그림은 정부 및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25cm 항공영상, CCTV, 용도지구도, 토지대장정보를 연계한 사례이다.

 

3. 안전관리 분야 외 직원의 시스템 활용

도시가스 사에는 안전관리 업무를 위한 시스템 외에도 다양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해당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가공하거나 연계를 통해 GIS에서 조회 할 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사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었다. 주로 연계 대상이 된 컨텐츠를 사례는 아래 그림과 같다.

 

4. 문제 발생 시 20초이내 긴급상황분석

 

 

긴급상황분석은 예상하지 못한 가스시설물에 문제가 발생시에 현장에서 해당 배관과 연결 된 밸브를 찾아내서 조치를 취하는 분석 기능이다. 긴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조회하여 분석하고 차단할 밸브를 찾아야 하며, 영향도 분석을 통해 밸브차단으로 인한 영향 범위와 범위 내 수용가를 조회하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런 기능을 수행을 하기 위해서는 가스의 흐름 분석, 밸브와 배관의 연결성 조회를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한 기초 데이터의 유형은 Network data set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특징은 이런 시스템이 C/S Application이 아닌 서비스 방식 아키텍처로 구성하여 모바일 및 웹 환경 즉, 현장과 상황실에서 모두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 근무자는 스마트패드로 긴급상황분석 업무를 수행하여 좀더 기민하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

 

5. 3D시각화를 통한 공간데이터 활용

스마트시티분야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는 3D GIS와 조금 다르게 가스회사는 3D화 대상은 지하시설물인 밸브와 배관이 될 것이다. 3D는 가장 경제성을 고려하여 구축해야 한다. 지상 시설물의 3D화는 외부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되 회사 관리 대상이 되는 시설물은 3D화 하는 것이 현실적인 3D 시스템의 구축 방향이라 할 수 있다. 배관과 밸브 정보를 표현한 모습은 아래와 같다. 배관정보에는 좌표정보의 깊이 값(Z방향)을 측량 및 준공 심도 기준으로 3D데이터를 가공하게 되는데, 그 데이터의 수가 적기 때문에 Z방향의 보간법을 수행하여 운영 가능한 수준의 정보를 만들 수 있다.

<지하시설물 가시화>

앞서 경제적으로 3D모델링 방법을 제시하였다면, 주요한 고객의 건물, 관리 대상 시설물의 경우 정교한 모델을 만들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 근래 적용되고 있는 드론 촬영을 통한 건물 3D 모델링 방법으로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구축 상세 절차는 아래와 같다. 드론에서 촬영 된 이미지를 이미지 프로세싱 처리 후 합성한다. 모델 추가 및 텍스처 링, 데이터 최적화 등을 거쳐 3D GIS서비스를 구성한다.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구축과 3D GIS 작업 절차>

드론을 활용한다면 전통적인 3D 모델 제작 대비 많은 비용과 시간의 이점이 있다.

 

6. 편리한 도면 편집 기능

도면 편집 기능은 도시가스회사의 GIS데이터가 만들어 지는 최초의 출발점으로 준공도(CAD) GIS변환 모듈, 데이터 오류 체크, 편리한 편집 기능제공을 기본 목표로 삼아야 한다. 준공도를 One-Click으로 GIS 데이터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정합성 Check 모듈을 통해 운영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였다.

 

<편집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7. 모바일 관제 시스템

실시간 현장업무처리 현황 및 담당자 업무 현황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구현 된 시스템이다. 여러 차량의 이동경로 정보를 분석하면 예방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알아 낼 수 있으며 SMS발송 기능 등을 통해 현장 직원과 사무실 근무 직원과 원활한 소통 채널을 구축 할 수 있다.

<현장지원을 위한 스마트 패드 기반 관제 화면>

이번에 소개한 내용을 요약하면 유틸리티분야의 숙련된 엔지니어의 감소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여러 기술들이 검토 되어 도입 되거나 계획 중이다. 이 중 전통적인 GIS의 개념이 확대되고 고도화되어 현실 세계의 정보를 디지털 공간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여 예측 및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기본 시스템으로 GIS가 부각 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도시가스 회사에도 해당이 될 것이다. 안전관리 혹은 통합시설물관리시스템에 GIS가 도입이 되어 활용되고 있었으며 최신 GIS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공공정보, 외부 API와 같은 외부정보와 회사 내 생산정보를 결합하여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빠른 시스템 반응속도, 도시가스 업무의 포괄적인 정보조회, 긴급상황분석 업무, 현장근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 현장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소개한 시스템에 활용 된 GIS엔진은 SuperMap이다. 글로벌 상용 GIS Package로 모바일, 웹 환경, C/S 지원과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GIS 구축이 가능하다. 다양한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과 연계 하거나 수 많은 Open Source SW 기술을 수용한다. 이런 특징은 도시가스공급과 관리와 같은 본업을 포함하여 부가 사업(자산관리와 같은 영리 활동)을 영위함에 있어 위치기반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SuperMap은 비즈니스와 IT전략을 일치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GIS플랫폼이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가스학회 봄 학술대회 – ‘도시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례 및 Digital Twin 활용방안’

지난 5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가스업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인 ‘2019 APGC & KIGAS Spring Conference’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가, 한국가스기술공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200여편의 다양한 논문 및 가스산업 관련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11월 가을 가스학회에 이어, SPH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례 및 Digital Twin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여 도시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GIS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4차 산업과 관련된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기술은 제조, 의료, 공공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엔지니어가 감소하고, 노후 인프라가 증대됨에 따라 유틸리티 산업 분야에서 역시 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디지털 트윈은 실 세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니터링, 분석, 예측,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운영을 최적화하고 문제 사전 예방 및 해결을 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시설물 관리는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가시화하여 빠른 분석과 대응을 해야합니다.

 

SuperMap iClient의 다양한 시각화 방법은 실시간 위치 표시, 항공기, 차량, 선박 등의 경로 재생 및 대상 모니터링과 같은 위치 데이터 스트림의 시각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충남서북부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관리하고 있는 미래엔서해 에너지는 SuperMap을 활용하여 기존의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GIS 전문가만 활용하고 있던 시스템을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했습니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첫째, 지도 가시화 속도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지도 영역 이동 시 2~3초 이내에 지도가 표시되어 더욱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회사 내 운영 중인 시스템 연계를 통해 다양한 주제도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GIS 전문가만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떨어졌다면, 새로운 시스템은 산업용 판매량, 노후보일러 현황 등 여러 주제도를 제공하여 안전관리분야 외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EOCS API와의 연계를 통해 굴착공사 알람 및 위치를 표시하고, 20초 내 긴급상황분석을 제공하여 더욱 안전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2D 데이터를 수작업 없이 배치 모듈을 이용하여 3D 웹 서비스 가능하며, 드론 촬영을 통한 건물 3D 모델링 및 건물 내 시설물도 웹 서비스 가능합니다.

SuperMap은 미래엔서해에너지 뿐 아니라 충청남도의 JB, 대전의 CNCITY 에너지, 강원도의 참빛도시가스의 도시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및 통합 시설 관리 시스템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날 발표에서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시스템 뿐 아니라 SPH와 DNV.GL이 함께 준비한 배관망해석 솔루션 ‘플라스: Pipe-Line Analysis Solution’도 소개되었습니다.

기존의 배관망 관리는 전문 업체가 적어 고가의 솔루션을 도입해야만 하고, 기능 개선 및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SPH는 배관망 해석의 신뢰성을 높이고, 성능 및 속도를 향상시키며 솔루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DNV.GL 배관망 해석모델 엔진 Solver을 통해 배관의 유량, 유속, 압력을 해석하여 가스 흐름을 분석하고 GIS 엔진 SuperMap을 통해 압력 해석값을 지도에 표시하고 차단 밸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솔루션 플라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만한 배관망 해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PH가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SPH가 2019 스마트 국토엑스포에 SuperMap 한국지사로써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국토 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협회,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2019년 8월7일(수)부터 8월9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저희는 SuperMap 본사팀과 함께 부스를 열고 많은 분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기업/기관들이 참여하고 국제 공간정보 발전 협력회의, 국내외 컨퍼런스 등으로 행사가 꾸려져 있기에 더욱더 알찬 시간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