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이동경로를 지도에 시각화한 ‘코로나 맵’ 링크들을 모아보았어요.

요즘 출퇴근에 마스크가 필수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들의 분포 현황과 그들의 이동경로를 지도 위에 시각화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 바로가기’

지금까지 나온 16명의 확진자들이 움직인 동선을 전국 지도위에 시각적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기본 소스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정보를 기반하여 네이버 지도 API 지원을 받아서 지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2차 확진자들을 클릭하면 그들의 동선과 접촉자수, 격리된 병원 또한 시각화되어 표시되었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지도’를 만든 제작자는 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래밍 교육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출신인 고려대학교 재학생 4명은 지난 1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신종 코로나 확진자들이 다녀간 장소를 지도 위에 시각화한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를 제작해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알리미’ 바로가기 

코로나 알리미의 경우 개인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 주변의 확진자 방문 장소와 가까운 진료소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지도위에 표현하였습니다. 내 위치 및 내 목적지 기반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 와는 약간 다른 활용도가 예상됩니다.

 

이 외에도 전국 각지의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6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유바이러스’ 라는 코로나맵도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의 앞글자와 발음이 가장 비슷한 알파벳 U와 ‘바이러스’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웹사이트입니다. 이 코로나 맵의 차별점은 앞으로 예상되는 중국 내 감염자, 사망자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매일 질병관리본부, 중국집계데이터, 해외감염병 NOW, 블룸버그통신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감염자와 사망자를 예측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유바이러스는 국내 감염자 경로 지도와 확진자·유증상자·격리해제자 등의 수치, 관련 뉴스 등을 제공하는 한국 맵과 국가별 감염자·사망자 수치를 제공하는 국제 맵 등 메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유바이러스’ 지도 바로가기 

 

지도에 확진자들 이동경로를 비롯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한 데이터들을 시각화하니 훨씬 더 보기쉽고 정보가 한 곳에 모여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더욱더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