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부터 배달 음식까지, “구글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함께

 

배송 관리자부터 배달 기사,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배송 서비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 삶 속에서 온라인 쇼핑, 배달 어플은 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빠르고, 믿을 수 있고, 저렴한 배송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입니다. 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10명 중 9명 이상의 미국인이 2~3일 내의 무료 배송을 희망하고 있다고 하니 배송 최적화에 대한 니즈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이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은 3월 23일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 배송 솔루션의 프리뷰를 공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가 2022년 2분기부터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게 뭐가, 어떻게 다른 건데? 🤔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구글의 모빌리티 솔루션인 온디맨드 라이드&딜리버리(On-Demand Rides & Deliveries) 기반으로 합니다. 온디맨드 라이드&딜리버리는 전세계 주요 배송 호출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Google Maps Platform의 배송 솔루션으로, 단순화된 Step-by-Step 과정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배달차량, 선호 경로, 비용 등을 선택하게 하였으며 개개인의 필요에 따른 효율적인 배달 예약을 가능케 했습니다. 또한, 가까운 배달 기사(Nearby Driver)추천, 앱 간 전환이 필요 없는 인앱 네비게이션(In-app Navigation)등을 통해 전반적인 배송 서비스의 편의성을 개선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 역시 단순 지도나 경로 제공을 넘어서 배송 관리자가 최적의 배송 과정을 계획, 관리하여 효율적인 배송 서비스를 가능케 합니다. 앞서 설명한 온-디맨드 라이드&딜리버리 솔루션의 인앱 네비게이션과 최적 경로 안내를 포함함은 물론, 유효한 주소 찾기, 효율적인 배달기사 안내, 배송 추적, 배송 성과 측정까지! 중소 사업장 규모의 예산에 적합한 솔루션 가격이 더해지니 더더욱 매력적이네요!(B2B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격 관련 영업팀과 상담 필요)

 

 

구체적으로, 누구한테, 어떻게 좋은 건지 설명이 필요해!🧐

  • 배송 관리자에게 최적의 배송 플랜 및 성과를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을 통해 배송관리자는 배달 기사들의 실시간 현황, 배송 단계, 경로 탐색 등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예상 트래픽 제공은 하루 일정 내 Total ETA를 측정할 수 있게 하니 이를 통해 배송 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 대응할 수 있겠네요!

(Last Mile Fleet Solution을 활용한 배달 기사 그룹 트래킹 예시)

 

앞서 언급한 구글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통해 배송 관리자는 배달 기사 그룹의 역량을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예시를 들어볼까요? 고객은 원하는 배송 시간대, 배달 물품의 무게, 차량 타입 등의 조건을 구체화하고, 배송 관리자는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통해 배달 기사의 위치 및 차량, 배송 무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배송 할당, 배송 순서 배열을 하여 효율을 높이고 전체 배송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사용하면 ESG&Sustainability를 고려한 경영 방향에도 도움이 됩니다. 불필요한 여정과 배송 차량을 줄임으로써 이산화탄소 발생량 역시 줄일 수 있고, 컴퓨터 동력도 훨씬 덜 소모한다고 하네요.

 

  • 고객에게 특별한 배송 경험을

잘못된 주소 기재, 수신인 부재 등의 이유로 매년 수백만 건에 이르는 택배들이 잘못 배송되거나 분실되곤 합니다. 이는 고객의 소비 만족도를 하락시키고, 시간과 비용을 불필요하게 소모합니다.

구글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함께라면 이러한 고충이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주소의 단순화로 배송지가 오기재될 확률이 줄어들며, 실시간 배송 추적 및 배송 도착 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수신인이 제시간에 맞춰 배송지에 머무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디테일한 배송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객과 배달 기사 간 생길 수 있는 택배 오배송을 미리 방지할 수 있겠네요!

(Google Last Mile Fleet Solution를 활용한 배송 추적 화면 예시)

 

  • 배달 기사에게 정확한 정보를

늘어난 Door-to-Door 서비스로 인해 배달 기사의 중요성은 점점 대두되고 있습니다. 구글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에서는 배달 기사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와 최적경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 배달 기사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개선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배달 기사들에게 친숙한 구글맵 인터페이스 내에 실시간 네비게이션 경로가 나타납니다. 개선된 인앱(In-app) 기능은 기존 배달 기사의 워크플로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브랜드에 맞춰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습니다.
  • 디테일한 배송지 및 실시간 교통 현황을 고려한 경로 제공을 통해 ETA(Estimated Time to Arrival)를 줄이고 도착지에 제 시간 내 다다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하루 일정 관리(A full day view)를 이용하면 배달 기사는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배송 경로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딩동-며칠 전 쇼핑몰에서 구매한 기다리고 있던 옷, 당장 써야 하는 꼭 필요한 생필품, 배고픈 저녁 시간 배달 음식 도착 등. 현대인에게 택배 도착을 알리는 문자 소리만큼 반가운 소리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구글의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을 활용하면 배송 관리자, 배달 기사, 고객 모두 다 스마트한 배송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더 빠르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배송 솔루션이라고 하니 상용화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관련 소식이 있다면 SPH가 가장 먼저 안내 드리겠습니다 😁)

“Paack에서는 매달 수백만 건에 달하는 유럽 내 E-commerce 배송에 대해, 최상의 배송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도입하여 Paack의 배달 기사들과 배달 관리자들은 최상의 효율을 유지하며 98% 이상의 정시 배달 효율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Olivier Colinet (유럽 내 배송/물류 기업인 Paack의 CTO/CPO)

마지막으로, 구글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 및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인용하며 본문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등 다양한 케이스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 / 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