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에 앉아서 갈 수 있을까? 이제 구글맵으로 알 수 있다

구글은 6 27, 구글맵에 세계 200개 도시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구글맵은 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혼잡도, 출도착 시간, 목적지까지 소요 시간과 함께 좌석이 몇 개 남았는지, 가장 붐비는 시간은 언제인지를 알려줍니다.

구글은 아래 사진과 같이 업체의 인기 시간대, 체류 시간, 예상 대기 시간 등 방문 데이터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기능을 교통수단에까지 확장한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실시간 지연 정보는 버스가 제 시간에 올지, 지체가 얼마나 되는지, 경로를 따라 실시간 교통상황을 보며 정확한 소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도에서 지체가 발생하고 있는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좋을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잡도 예측 기능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스, 기차 또는 지하철이 얼마나 혼잡한지 알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수단의 혼잡도에 대해 조사했으며, 계속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제 미리 좌석이 있는지를 보고, 바로 열차를 탈지 다음 차량을 기다릴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맵의 새로운 기능은 일본·미국·브라질·프랑스 등 온라인 대중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실시간 혼잡도를 제외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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