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 Google I/O 2016 현장을 다녀오다!

구글 본사가 있는 Mountain View의 Shoreline Amphitheatre에서 열린 Google I/O 2016을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수 많은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언론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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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마련된 안드로보이 캐릭터들과 함께>

Day 1 – 오프닝: Keynote, Awareness API, …

Keynote 연설에서는 작년 구글의 성과 발표와 구글 홈, Android N, Allo, Duo 등 다양한 구글 및 구글 관련 제품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있었습니다. 구글의 성과에 대한 청중들의 응원과 박수, 새로운 기술 발표에 대한 감탄, 재치있는 발표에 대한 웃음 등으로 하나도 놓칠 것이 없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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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의 시작을 기다리는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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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CEO Sundar Pichai의 연설>

행사 전 미리 참석 할 세션들을 정해서 갔었는데요, 깜짝 발표를 위해서 행사 당일 갑자기 생긴 세션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Awareness API였는데요, Places API, Geofencing, Nearby Notifications 등의 API이 통합돼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유저의 상태나 유저가 처한 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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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eness API 발표 현장>

다음으로는 Beacon에 관한 세션이 있었는데요, 구글 Beacon 플랫폼, Beacon 설정 방법, Beacon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위치 기반 기술로써 마케팅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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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on의 사용 예시>

첫날 모든 세션이 끝나고 흥겨운 음악과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먹으며 공연을 보며 첫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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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공연과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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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 XCX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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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공연 감상중인 정근택 과장과 윤치호 사원>

Day 2 – 클라이맥스: 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Building geo services that scale, …

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세션에서는 Google Maps API(스트리트 뷰, 위성 이미지, Geocoding API, Place ID, Search, Mobile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용하기 쉽고, 배터리 친화적이면서 더욱 정확한 결과를 반환하는 Mobile Native API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들의 관심과 의욕을 고취시키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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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 your place in this world 발표 장면>

Stage 중간 중간에 Office hours가 열려 Google Maps API team, Android location & context team, Firebase team, YouTube team 등 실제 구글의 개발 팀들과 이야기해볼 수 있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IMG_7245<Google Maps API team의 Office hour>

다음엔 Building geo services that scale라는 세션이 있었는데요, Google Cloud Module, Objective-C, Java와 Objectify 라이브러리 등을 이용하여 좀비가 출현한 지역의 정보를 유동적 스케일로 보여주는 교통지도를 만드는 흥미로운 세션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비즈니스 로직을 보여준 후 다양한 구글 맵 API를 사용하여 앱을 만들었는데요, 주제 자체도 재미있었을 뿐더러 유쾌한 발표와 실제 코드와 설명까지 보고 들을 수 있었어서 볼 거리, 들을 거리가 풍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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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지도의  코드 중 일부분>

둘째 날 모든 세션이 끝난 뒤에는 After Hours Party가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었는데요, 제 1회 Google Play Awards 행사도 열렸습니다. 내년에는 저희도 수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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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료는 공짜이니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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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Google Play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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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ango의 VR을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 체험장>

 

Day 3 – 대망의 마지막: Streamlining Developer Experiences with the Google Maps APIs

이날 역시 Google Maps API 관련 세션이 있었는데요, iOS, 안드로이드 등에서 Place Picker, Autocomplete, Web Static Maps API, Directions API, Roads API(Snap to roads), Cluster, Heatmap 등의 API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간소화, 능률화 하는 법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날 세션답게 포괄적 범위를 다루면서도 디테일한 설명을 놓치지 않는 뜻깊은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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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lining Developer Experiences with the Google Maps APIs 발표>

Android Experiments 부스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로 디제잉 하는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신명나는 퍼포먼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날로그 기기나 도구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기기로 대체될 날이 조만간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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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잉 퍼포먼스 중인 구글 직원>

The 2016 Web Development Workflow에서는 올해 웹 기술의 방향에 대해 짤막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NodeJS 디버깅 툴, 웹어셈블리어, ES(ECMAScript)6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개발을 더 편하고 능률적으로 만들어 줄 것인지 기대하게 해주는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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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6 Web Development Workflow 발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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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6의 중심에서 SPH를 외치다. (feat. 정근택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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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PH에서는 금년 Google I/O 에서 소개된 Google Maps 최신 기술 동향 및 GIS 최신 소식에 관한 세미나를 6월 22일에 개최합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help@sphinfo.co.kr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