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Earth를 통해 본 허리케인 샌디 피해 현황

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재난 대응 프로젝트 (Crisis response)에 대해서는 태풍 볼라벤에 관련한 지난 포스트에서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북동부를 휩쓸고 간 슈퍼허리케인 샌디의 피해에 맨하튼의 많은 지역이 정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Google Crisis Response는 이번에도 이 엄청난 위력의 허리케인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위의 구글지도 상에는 주민들의 피난처, 휘발유와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장소 등이 나타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Huffington post, weather.com 등 미국 유수의 매체들은 피해지역의 전, 후 사진을 비교하는데 구글 지도와 구글어스를 응용했습니다.

허핑턴 포스트에서 편집한 뉴저지 인근 지역의 허리케인 피해 전, 후 Google Earth영상 비교사진

허핑턴 포스트에서 편집한 뉴저지 인근 지역의 허리케인 피해 전, 후 Google Earth영상 비교사진

허리케인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