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에 LBS(위치기반서비스) 추가

10월 10일 구글크런치에서 구글 지도에 LBS (위치기반서비스)가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위치기반서비스 (Location Based Service)란 대표적으로 무선인터넷과 GPS가 결합되어 사용되는 LBS를 예를 들 수 있다.

 

2002년 각 통신사에서 휴대폰에 GPS를 장착시켜 스마트폰 유저들은 각 개인 LBS장치를 지니고 다니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경우 위치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위치 추적 시스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법적으로 허용된 나라에서는 위치 추적이 가능하기까지 하다.

 

LBS를 통해 소비자들은 위치 정보, 지역 정보 등 다양한 공간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관공서, 맛집 위치 검색등이 다양해 졌다. LBS는 GPS보다 오차범위가 적으며 건물로 쌓인 밀집 지역의 실내 위치까지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GPS보다 더욱 활용적인 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LBS를 최근 구글지도에 추가했다고 구글은 발표했으며 기존에 구글에서 사용하던 위치기반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구글 나우”와 결합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구글의 구글나우는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주 가는 위치, 만나는 사람, 약속, 일정 등에 대한 지역 정보 (날씨, 버스 시간, 약속 장소) 등을 제공하는 앱 ‘개인 비서’로도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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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글 나우는 구글 지도와 함께 통합되었고 구글 캘린더와 구글 지도도 연동되어 약속장소에 대한 정보나 근처 맛집, 대중교통 이용시간표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있는 위치 근처에 있는 공연,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스포츠의 경우 일정, 스코어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구글 지도는 앞으로 더 나아가 맛집 검색 시 나오는 레스토랑에 대한 노출 광고료, 더 나아가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 유용한 툴로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자의 경우 구글 지도에서 바로 검색을 가능케 하고 호텔, 레스토랑, 교통편등을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ue

이러한 구글 지도에 맞서 애플에서는 얼마전 구글 나우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CUE를 인수했다. CUE를 인수함과 동시에 현재 애플의 개인비스 어플인 시리와 함께 강화시켜 내놓을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