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컨퍼런스, ‘모두를 위한 로케이션 인텔리전스’

안녕하세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셋째 날, 메인 컨퍼런스에서 SPH가 ‘모두를 위한 로케이션인텔리전스’ 라는 주제로 많은 분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단순히 길을 찾기 위한 용도로만 ‘지도’를 활용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도가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로케이션인텔리전스에 대한 고찰이 시작됩니다. 요즘 각 비즈니스에서 산업군을 불문하고 로케이션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메인 컨퍼런스를 맡게된 SPH는 ‘모두를 위한 로케이션인텔리전스’라는 세미나를 통해서 실제 로케이션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사례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첫 세션은 SPH 조영만 차장의 CARTO에 대한 소개와 글로벌 사례로 문을 열었습니다. BBVA (빌바오 비스카야 아르센타리아 은행, 스페인 상업은행) PoS 단말기를 통해 외극 은행 카드를 사용한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카드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소비유형에 대한 결론을 도출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관광객들은 바르셀로나에서 총 방문자의 23%가 지출을 하였고 여름동안 다른 지역보다 이비자에서 지출이 많은 것(66.6%)으로 소비패턴이 분석되었습니다.

2020년까지 GIS/공간 분석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상위 10개 분야는 사회기반시설과 스마트시티, 공익사업, 거버너스, 유통 및 물류, 광산 및 에너지, 방어/보안, 은행 금융 안전 보험, 국가지도관리, 재해재난 및 여행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업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의 80%가 위치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10%는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빅데이터에 위치 정보가 더해지면 새로운 인사이트가 만들어지며 비즈니스의 효율성과 인사이트 도출에 훨씬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전문가 없이 데이터 전문가처럼 공간 분석을 적용할 수 있는 로케이션인텔리전스를 실현하는 CARTO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CARTO의 가장 큰 장점은 ‘지도 위에 데이터를 얹혀서 모두가 분석, 시각화, 위치 데이터상의 의미있는 인사이트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후 SPH 조용균 과장의 CARTO 기술 소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CARTO는 대표적으로 빌더, 엔진 및 모바일 SDK으로 구성되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빌더는 인터렉티브한 대시보드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분석도구입니다. 엔진은 대규모 분석과 효과적인 서비스 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개발도구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SDK는 모아빌 환경에서 커스텀하게 앱 서비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개발도구입니다. 이러한 세가지 서비스를 활용하여 누구나 공간정보를 쉽게 가시화하여 더 많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고 다양하고 폭넓은 환경에서 로케이션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 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GIS/LBS 연구그룹 박사과정의 이영민 연구원의 흥미로운 연구 사례로 이루어졌습니다. ‘내 집 마련에 도대체 얼마나 걸리는걸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 연구과제는 최근에 SPH와 함께 협업하여 만든 콘텐츠 주제입니다. 이영민 연구원은 이 연구과제의 시작부터 어떠한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인만큼 참석자분들의 관심도와 집중도가 굉장히 높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SK Telecom 이동옥 부장께서 SKT의 공간 Big Data Platform 및 CARTO를 이용한 실시간 유동인구 분석의 사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SKT의 경우 국내 첫 민간 빅데이터 개방 사례인 ‘빅데이터 허브’를 2013년 런칭하면서 SKT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자체와 협업 프로젝트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개방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국내 빅데이터 산업 에코 활성화에 대한 SKT의 노력을 여실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SKT의 지오그래픽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인 ‘지오비전(Geovision)’의 유동인구 등 각종 시장정보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내/외국인 관광객 분석’, ‘교통/복지 사각지대 분석’, ‘창업 지원/상권분석’, ‘범죄예방/CCTV 입지분석’ 등 약 80여 개의 공공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CARTO를 활용하여 어떠한 분석을 진행하였는 지 세세한 부분들을 세션을 통해서 공유해주셔서 참석자분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셨답니다.

이렇게 2019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공간 정보와 관련된 재미있는 콘텐츠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로케이션인텔리전스’의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고자 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서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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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는 CARTO,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