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 중소기업의 게임 판도를 바꾸다.

영국 항공 British Airways 에서는 비행기가 지나가면 실시간으로 항공편과 목적지를 보여주는 옥외 광고판(Digital Billboards)을 설치해 유투브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최근 위치기반(Location-based)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들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활용 사례도 곧 나오기를 기대하며.. 며칠 전에 Directions Magazine에 소개된 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 트랜드에 관련된 흥미로운 Article이 있어 옮겨적어봅니다 :)

위치기반 마케팅, 중소기업의 게임 판도를 바꾸다.

Location based marketing changes the game for local businesses

 

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은 2014년 가장 유망한 모바일 마케팅 트랜드 중 하나로 손꼽혔다. 미국 IT 매체인 Mashable의 전문가들과 기업가들은 위치기반 마케팅이 더 많은 사람들을 상점으로 데려올 수 있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방법이라고 했다. Mashable의 전문가들과 기업가, 그리고 마케터들은 위치기반 마케팅으로 수익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상점으로 발을 들여놓도록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은 타게팅(targeted)된 메시지를 “특정 장소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device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한다. 특히, 비즈니스 오너는 잠재고객의 위치와 선호도에 따라 마케팅 메시지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e)할 수 있다.

미국의 비즈니스 전문 매거진 Entrepreneur에서는 로컬 비즈니스가 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을 할 수 있는 4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유저의 위치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Foursquare 이나 Yelp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LBS; Location-based Service)를 사용하는 것. 근접해있는 두 개의 device들이 정보를 교환하도록 해주는 기술인 near-field communication을 통한 위치기반 마케팅. 짧은 거리에서 데이타를 옮길 수 있도록 해 주는 블루투스 마케팅. 그리고 또한, GPS나 geo-fencing과 같은 툴을 사용해서 잠재고객의 위치를 찾아내고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위치기반 광고를 사용할 수 있다.

전세계의 많은 회사들은 캠페인 통해 위치기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사용했다. 먼저, Subway 샌드위치는 매장 근처에 있는 타겟고객에게 접근하기 위해 “You are here”이라는 캠페인을 론칭했다. 일단 고객이 사전 동의(opt-in)를 하면, 그들이 매장 근처를 지날때 특별한 할인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MMS 메시지를 받았다.

또한, 미국의 비즈니스 전문 매거진 Entrepreneur에서는 도미노 피자가 위치기반(Location-based)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고, 반복 구매를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정보를 입력하면 피자를 주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고객은 이미 앱에 자신의 정보를 입력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도미노피자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았다.

미국 로컬 마케팅 전문업체 Balihoo는 74% 스마트폰 유저들이 위치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위치기반 마케팅이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업체 TotalU Pty Ltd의 이사, Michael Alf 역시 로컬 비즈니스들에게 모바일 마케팅이나 위치기반 마케팅을 아직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이 위해서 위치기반(Location-based) 방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일찍 도입하라고 조언한다.

[원문보기: Directions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