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말레이시아 로지스웨어 물류박람회 참가기 with KAGOS!

SPH가 쉼없이 달려온 2016년 하반기 중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단연 11월초에 개최된 말레이시아 2016 Logisware 물류박람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GIS, 에셋 트래킹에 대한 SPH의 경험과 기술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새 솔루션 KAGOS의 론칭을 장식한 행사라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큰 기대를 품고간 말레이시아에서 SPH가 본 가능성과 기회, 그 설레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Hello, Kuala Lumpur!

Logisware 2016이 개최된 KLCC와 이어져 있는 Kuala Lumpur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Logisware 2016이 개최된 KLCC와 이어져 있는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늦은 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다음날, 팀 SPH를 맞이 한건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였습니다. 로지스웨어 2016이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있는 Kulala Lumpur Convention Center (KLCC)에서 열린 덕에 통로로 이어져있는 페트로나스 타워에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는데요. 살짝 더운 날씨에 땀을흘리며 부스를 설치하고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행사 시작일을 맞이했습니다.

LOGISWARE 2016 행사장에 도착하는 팀 SPH

LOGISWARE 2016 내부

LOGISWARE 2016 내부

Meet KAGOS

드디어 문을 연 로지스웨어 2016! 수개월 동안 행사를 준비하며 막연히 상상했던 행사장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류 박람회 답게 패키징부터 중장비, 물류 차량까지 거대한 물류산업을 지탱하는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각 제품과 서비스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KAGOS 부스와 글로벌 마케팅팀

KAGOS 부스와 글로벌 마케팅팀

SPH도 로지스웨어에서 새로운 에셋 트래킹 솔루션 KAGOS를 소개하기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육.해.공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데모 동영상부터 산업 특성상 부스 디자인이 보수적일 확률이 높은 물류박람회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화사한 부스디자인까지!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솔루션 KAGOS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역량이겠죠. 계속해서 로지스웨어 후기를 이어가기 전에  간략하게 카고스를 소개드리겠습니다:

What is KAGOS?

KAGOS는 물류 자산의 추적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는 물류 솔루션입니다. SPH의 물류 관제 노하우를 집적한 솔루션으로 선박, 차량, 인력, 항공기, 화물 등 애셋을 관제 가능합니다.  자산의 위치와 상태를 수집, 분석하고  자동화, 선(先)감지, 다중 단말기 지원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In-house개발이 가능한 모듈화가 가능합니다.

카고스 (KAGOS)의 주요 특징

  • Integration/ modular and customization

KAGOS 물류 관제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 모듈러(Modular)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부분을 빠르게 결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제에서 큰 어려움 중 하나였던 국가별 통신사 호환 문제를 해결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산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Increased visuality

KAGOS 솔루션은 강력한 시각화를 바탕으로 자산의 위치 뿐 아니라, 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치를더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숫자에 기반 데이터를 지도위에 시각화하고,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의 자산이 현재 1)어디에 있는지 2)어떤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3)자산의 상태(Status)가 어떠한지 등을 관리자는 어디서든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KAGOS 의 구조

서비스 및 데이터 (Service/Data)

다양한 데이터의 시각화/ 분석을 통해 지도위 다양한 콘텐츠를 지리정보에 융합시켜 효율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데이터의 수집부터 가시화까지 모든 과정을 제공하여, 누적된 데이터의 활용 방법을 제안하고, 기상정보와 같은 빅데이터를 제공합니다.

IoT 플랫폼

고객의 요구사항 및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모듈형식으로 간편히 구현하였고, 초당 수만건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프레임 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싱 및 큐(Queue) 처리 증감이 원활이 조정됩니다.

네크워크 및 디바이스 (Network/ Device)

모든 종류의 통신,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며, 국내외 통신사 선정, 통신장비 선정, 통신 프로토콜 연동, 시스템 제공, 관리자 기능 등 모니터링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합니다.

KAGOS 의 사례와 우리 기업 자산 추적에 어떠한 밸류를 줄 수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 링크에서 더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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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OS에 대해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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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OS 고객 사례 더 알아보기 (관제/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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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pportunities

D-day를 맞이하는 일은 언제나 떨리고 설렙니다.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면 더욱 그럴 것이고요. SPH도 KAGOS를 처음 선보이는 로지스웨어 2016을 위해 지난 몇개월간 꼼꼼히 준비한 만큼 그 뚜껑을 열어보는 일이 설레기도, 또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제품의 기능과 가치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대규모 물류기업은 이미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을텐데, KAGOS의 특장점을 어떻게 하면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등등. 설렘이 반이었다면 걱정도 반이었죠. 하지만 동남아시아 물류시장은 우리의 기대보다 새로운 에셋 트래킹에 큰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KAGOS가 궁금한 물류산업 관계자들에게 설명해주는 팀 SPH

잠깐 언급했던 것 처럼 대형 또는 중견 기업들은 보유하고 있는 선박, 차량에 대해 이미 관제를 하고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GPS로 위치정보를 받아보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패키징/물류 기업 I사의 관계자는 “그 마저도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없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고 레미콘회사 S기업의 관계자는 “관제를 하고 있지만 리프레시 타임이 너무 길어서 불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약 80명의 고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관제 환경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단순한 GPS 정보지만 이를 사용해 자동으로 다양한 관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해 관리자에게 포괄적인 자산 관제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는 고객은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물류기업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트럭, 항공, 선박 관제에 대해 상담을 하다보면,화물트럭 기사, 컨테이너, 중요 배송품에 대한 관제에 오히려 더 큰 흥미를 보이는 고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약회사 I사의 매니저는 “영업사원들이 매일 외근하며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고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G사의 관계자는 고가거나 보안이 매우 중요한 문서/물품을 배송할때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방법을 알기 원했습니다.

박람회에서 문의가 많았던 KAGOS 기사 실시간 관제

이렇게 로지스웨어 2016은 고객을 만나 각 기업의 painpoint를 듣고 컨설팅을 제공하며 KAGOS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만난 소중한 기회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직접 느낀 고객의 painpoint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한국을 넘어 글로벌 마켓에서 활약하게 될수 있으리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