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태풍 피해!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feat.Maxar)

 

안녕하세요, SPH 입니다!

끊임없는 비소식과 후덥지근한 날씨를 시작으로 이제 2022년도 완연한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손님, 비는 우리에겐 더운 계절을 식혀주고 땅을 적셔주는 고마운 존재이지만 대규모의 태풍은 많은 농작물 및 여러 가구에 큰 피해를 남기고 가기도 합니다.

 Maxar의 SecureWatch 국내활용 사례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듯이 Maxar의 위성사진은 전세계의 각종 자연재해를 모니터링하고 더 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와 함께 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Maxar의 위성 사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해보실까요?

 

태풍 메기(Megi), 필리핀 중부를 강타하다

오늘은 작년(2022) 필리핀을 강타했던 태풍 메기(Megi)의 사례를 가져와봤습니다. 많이들 아시는것처럼 필리핀은 태풍이 많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데다가, 열악한 배수로 공사 및 다도해(多島海) 지형이 겹쳐 태풍으로 인한 재해가 두드러지는 나라입니다. 매년 태풍으로 이한 많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이 중 최대 풍속 80km의 태풍 메기(Megi)는 작년 4월 10일 필리핀에 상륙하여 200명이 넘는 사상자를 기록한 대형 태풍입니다. 필리핀 동남부 섬에 거주하고 있는 무려 10만명이 넘는 인구가 ‘메기’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Leyte주의 Baybay City 근처 마을의 거주지 80%가량이 바다로 휩쓸려갔다고 하니, 그 피해의 규모가 상상이 가시나요?

 

사진 출처: CNN, 필리핀에는 매년 평균 20개 안팎의 태풍이 지나가며 그 피해가 막심합니다

 

출처: Maxar Blog, 태풍 ‘메기’가 강타하기 이전 평화로운 필리핀의 Baybay City 위성사진입니다

 

✨ For a Better World ✨

 

전세계를 강타하는 자연재해가 있을 때마다 Maxar는 Maxar가 지니고 있는 최우선 가치 ‘For a Better World’를 실천하고자 손발 벗고 나섭니다. 이번 Megi 태풍에서도 당연히 Maxar의 위성이미지가 빠질 수 없겠죠? Maxar가 진행하고 있는 Open Data Program의 일환으로, Maxar는 피해지역의 관련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배포하여 빠른 대응을 가능케 합니다.

Open Data Program을 통해 제공되는 이미지/데이터는 모두 저작권표시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4.0 (CC BY-NC 4.0)를 따르는데, 이는 ‘저작자와 출처를 표시해야 한다는 저작물 사전이용 허락 표시’로, 비상업적인 용도로의 사용을 허한다는 뜻입니다-즉, 출처만 밝히는 공공목적으로 자유롭게 쓰일 수 있다고 해석될 수 있으며,  Team Rubicon, Red Cross와 같은 비영리 단체들과 웅급 의료요원들의 재난 상황 대응이 빠르게 통합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Open Data Program을 통해 배포된 데이터를 공공 목적외에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SPH를 통해 직접 데이터를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Maxar의 Open Data Program은 Maxar의 구독서비스 ARD(Analysis-ready Data)를 바탕으로 합니다. Maxar의 구독 서비스 중 하나인 Analysis-Ready Data(ARD)는 전처리(前處理))된 특정 시계열 이미지를 제공합니다!-전처리된 이미지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우리가 보고 있는 위성이미지가  대기 보정(Atmospheric Compensation), 방사보정(Radiometric Correction), 정사 보정(Orthorectification)와 같은 보정 과정을 걸쳐 나온 이미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이미지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보정 작업 시간과 작업량이 크게 줄어들며 자연스레 이미지로부터 원하는 인사이트를 끌어내기도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axar의 Open Data Program는 여기서 좀 더 다양한 디테일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그외 재난 상황 관련 Maxar의 위성사진 활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Maxar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SPH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오늘 준비한 포스팅, 다들 어떻게 읽으셨나요?
Maxar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에 이렇게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는데요, 모쪼록 올해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받는 인구가 줄어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SPH는 Google Maps, SuperMap, Maxar Technologies 등 다양한 케이스에 존재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 / 로케이션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