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스 신기능으로 여름휴가 계획하기

날씨가 더워지며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왔다는 뜻이죠. 여름엔 많은 사람들이 주말 로드 트립, 피서여행을 가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납니다. 구글 맵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두가지 새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두 기능이 해외여행시 어떻게 여러분의 목적지에 도달하는데,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여행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드트립 여행자들은 이제 안드로이드 구글맵스 앱(iOS에서도 곧 출시됩니다)에서 경유지를 여러개 설정하여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앱을 열고 최종 목적지를 설정하세요. 그리고 코너의 메뉴를 눌러 Add a stop(경유지추가)을 클릭해 경유지를 설정하세요. 경유지의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땐 Add a stop의 왼쪽에 세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콘을 길게 탭 하여 원하는 위치로 끌어오면 됩니다. 원하는 경유지를 모두 추가한 뒤 Done(완료)을 클릭하면 경유지 설정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길안내 모드를 시작하면 일상에서 주유소나 레스토랑등을 들러야 할때에도, 미국 Route 66 국도에서 경치로 유명한 장소에 중간 중간 멈추어 구경하고 싶을때에도 평소처럼 매끄러운 구글 맵스 길안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며 추억을 만드는 일입니다. 보통 사진으로 이런 추억을 남기는데요. 이제 안드로이드의 사용자들은 Your Timeline를 통해 여행에서 쌓은 추억과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맵스 사용자들은 Location History(위치기록) 기능을 허용한 뒤 Your Timeline으로 최근 다녀온 여행이나 일상에서의 하루를 선택해 그날 무엇을 했는지, 또는 향후 필요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메모하여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그리고 다음 여름에도 이번에 소개드린 새로운 구글 맵스 기능이 여러분의 목적지로 편하게 안내할 것이며 그 여정에서 쌓은 추억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여행시 구글맵스 사용 팁을 더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구글 맵스 공식 블로그에 2016년 6월 30일 발행된 Liz Davidoff (Google Maps Communications Manager)의 포스팅을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