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구글맵으로 여행산업에 에너지를 불어넣어보자!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하면서 여행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사들도 국내 여행사의 플랫폼 강화 움직임도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신문 기사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패키지보다 개별여행을 선호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고 글로벌 OTA(부킹닷컴, 트림닷컴 등 온라인 여행 에이전시)와의 경쟁에도 대비하는 차원으로 다양한 시도들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노랑풍선이 2021년 1분기 내 OTA 통합플랫폼 론칭을 예고하기도 하였습니다.

SPH는 구글 지도를 활용한 서비스들을 개발한 다양한 여행사들의 활용 사례들이 있습니다. 주로 Dynamic Maps(배경지도) 기반으로 사용되던 API를 확장하여 주변 여행지, 주변 관광 장소, 주변음식점 등을 안내해주기 위한 Places API와 다양한 방식의(차량, 도보,. 대중교통, 자전거) 경로안내 서비스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참좋은여행은 Google Maps Directions를 통해 집에서 출발공항까지 갈 수 있는 대중교통 노선정보 제공하였고, Google Static Maps를 활용하여 여행지역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서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서비스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현재위치, 패키지 여행경로, 호텔위치 등)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대부분의 매출을 해외 파트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올해 초 코로나19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상륙한 3월부터 빠르게 국내 여행, 특히 제주도로 사업을 집중하면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Google Maps Platform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여행 컨설팅 스타트업 ‘여다’가 올해 12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 스타트업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여다’ 운영사업자인 ‘스토리시티’는 자체 구축한 여행·여행지 데이터베이스, 추천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여행 일정을 제공하며 빠르게 국내 여행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여행 플랫폼 기업 트리플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지와 맛집,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항공권, 호텔, 투어, 입장권 등 각종 여행상품을 맞춤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20여 개 도시 140만 개 장소에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여행자 위치와 동선에 맞게 제공하고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 Maps Platform을 기반으로 트리플의 유저가 여행 중에 가는 장소마다 위치, 날씨, 시간 때 등에 맞는 맞춤 정보와 함께 맛집, 관광지 등을 실시간 무료로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매우 차별화된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리플에 기재되는 다양한 유저들의 올린 최신 리뷰와 여행지에 관련된 사진, 여행 팁 등을 생생하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호텔신라, 하나투어, 11번가 여행, Hyundai Card Privia mall 및 한국공항공사 등 많은 기업들이 현재 Google Maps Platform을 활용하여 여행 관련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 업체들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하여 Google Maps Platform을 활용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서 호텔을 검색하면 Google Maps Platform 및 Places는 100% 관련 답변을 제공하며 인터렉티브 지도 결과 값은 각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기반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의 검색어를 관광 명소 (방문할 장소, 레스토랑, 기차역 및 공항 등)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호텔까지 가는 경로 계산과 같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여행 계획을 체계화하고 현지 검색을 활용해서 현지 도착 전에 여행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Google Maps API와 SPH의 GIS 노하우를 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관광 목적지, 호텔, 레스토랑 등을 찾고 주변 지역 및 다양한 관심 장소를 탐색하여 신속하게 방문하거나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입장에서는 전환율이 증가하고 온라인 지도를 사용하는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제적인 여행 경험이 축소되었기에 랜선 여행 컨텐츠를 Google street view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구글맵 기반 온라인여행 영상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거리의 모습을 360도 실사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없는 이 시점에서 간접적으로라도 전 세계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익스피디어와 부킹닷컴의 실적악화는 구글 때문이라는 보도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구글은 지도를 서비스하면서 실제 막대한 양의 각 장소의 리뷰들을 꾸준히 축적해왔고 Google Maps API의 기술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여행업계의 큰 흐름과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문화, 다른 언어,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여행’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행자들이 더욱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여행업의 회복을 바랍니다. 

 


SPH는 Maxar Technologies, Google Maps, SuperMap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될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사례에 꼭 맞는 무료 세미나 및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케이스에 맞춰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여기에서 문의 주시길 바라며, SPH에서 발행하는 GIS/로케이션 인텔리전스 관련 최신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