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정보] Predictive Travel Time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Google Maps는 일상, 혹은 업무에서 지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물류 기업의 경우, 특정 날짜, 특정 시간대의 교통 상황은 고객과 약속된 시간 내에 물품을 배송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에, 효율적인 동선 계획과 차량 배치는 고객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리고, 최근 Google Maps에 과거의 교통 데이터에 근거해서, 예상 소요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Predictive Travel Time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Predictive Travel Time(예상소요시간 기능)은 Directions APIDistance Matrix API에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서  과거의 시간, 날짜에 따른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오래걸릴지 예측하고, 출발 시점이 가까운 미래가 아닌 매우 먼 시점인 경우에도 최적의 루트를 훨씬 더 쉽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즉, Predictive Travel Time을 활용해 아래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한다면, 공항에는 몇시쯤 도착하게될까요?”
“공항에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면, 몇시에 출발해야 할까요?”
“오전쯤에 출발하려고 하는데, 언제 출발해야 공항까지 가장 적은 시간이 소요되나요?”

 

교통량은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하기 때문에, Predictive Travel Time은 긍정적(optimistic), 비관적(pessimistic), 최적치(best_guess)의 3가지 파라미터를 제공합니다. 각 옵션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만약 어플리케이션이 물류, 혹은 운송 서비스에서 차량의 스케줄을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면, 고객과의 약속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각 배송지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 경우, pessimistic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는게 적절합니다.
  • 온도조절장치(Thermostat)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신다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는 시간과 집이 따뜻해지는 시점이 비슷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에너지를 과도하게 낭비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optimistic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는 게 적절합니다.
  • 목적지에 도착하는 가장 최적의 추정치를 사용하길를 원한다면, 현재 교통상황과 과거 소요시간을 둘 다 고려한 기본 옵션인 best_guess travel time 추정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Google Developers에서  Directions APIDistance Matrix API에 추가된 Predictive Travel Time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시고, 추가적인 문의사항 혹은 Standard Plan이나 Premium Plan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국내 구글지도 Premier 파트너사인 (주)SPH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