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후기] 2016 esri User Conference 참관기

Esri UC현장에 가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자 미국 전역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인 San Diego!

전세계 GIS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참여 하고자 하는, esri UC. 매년, 2만여명의 GIS인(人)들이 모이는 그 곳 San Diego의 2016 esri UC에 SPH가 다녀왔습니다.

<San Diego>

그 중심에 있는 San Diego Convention Center, 이 곳에서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주일간 2016 esri UC(User Conference)가 개최되었습니다.

<San Diego Convention Center>

SPH는 esri와 관계된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GIS 업계의 일원으로 GIS의 흐름과 방향을 보고자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sri UC참관을 시작하며 받은 첫 느낌은, 이곳에 참여한 각국의 GIS관련 사람들의 GIS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었습니다.

<Plenary session : esri UC의 꽃, CEO Jack Dangermond의 발표>

첫날 Plenary session에 모인 17,000여명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서 GIS라는 한 가지를 보며 집중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esri UC 행사장>

이번 행사에는 20,000여명의 GIS 사용자, 매니저 그리고 개발자가 참여하였고 300개의 세션과 450시간의 기술 트레이닝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300여명의 벤더(vendor)가 전 세계에서 참여하였습니다.

<esri Pavillion : esri와 파트너, 관련 업체들의 부스 전시>

<기술발표 : 5일간 주제별로 수백개의 기술발표 진행>

<Map Gallery : 각국의 지도전시, 한국 참가자의 지도(하)>

esri UC로 알아보는 GIS 의 새로운 흐름

우리 삶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GIS : GIS & Mapping are becoming essential

esri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중, 같지만 또 다른 GIS를 하고 있는 저희 역시 매우 공감되는 메세지들이 보였습니다.

“GIS가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는 없었으며, 세상을 이해하고 도식화하는 언어로써 GIS가 사용되고, 나은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으로써..”

 <Plnary Session 발표중, 출처: esri.com>

이와 함께 esri는 UC 기간중 몇몇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였으며, 이 역시 점점 진화해 가는 GIS 기술의 반영으로 보여졌습니다.

esri UC의 참관을 마치며

<esri CEO의 발표>

틀림이 아닌 다른 GIS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바라본UC는 이미 잘 알려진 제품이나 기술보다는 주최자나 참가자 할 것 없이, GIS에 대한 열정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기업이 아닌, 그들의 모습에서 또다른 가능성을 찾고 새로운 길을 만들수 있는 GIS 기업이 되어야 겠다는 작은 다짐을 하며,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