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2″에 참석했습니다

Google Maps Authorized Reseller인 SPH는 8월 2일~4일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2’의 “구글 앱스와 기업 혁신”이라는 주제의 컨퍼런스에 참여, “구글 지도 서비스가 불러온 혁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비지니스와 결합한 구글맵스 서비스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조선비즈 기사를 통해 소개된 SPH의 발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김선경 소장 “구글맵, 비즈니스 영향력 커져”

이재설 기자   record@chosun.com       2012.08.03 12:12


sph-smartcloudshow“구글 지도(구글맵)는 이미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글 지도 한국 총판업체인 SPH의 김선경 연구소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2’의 ‘구글앱스와 기업 혁신’이라는 주제별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글 지도 서비스가 불러온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 소장은 “구글 지도가 고객 분석, 모바일 지도, 현장 지원, 영역 관리, 타킷 마케팅, 시설과 자산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되고 있다”며 “이는 구글 지도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핵심 상품 권역과 특성을 잘 보여주는 등 지역과 비즈니스의 연관성을 잘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공공, 물류, 제조, 제약, 카드, 건설 등 구글 지도를 적용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유소별 기름값 비교와 유가정보를 보여주는 오피넷이나 배달 구역을 구글 지도로 관리하는 맥도날드가 대표적이다.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086280) (219,000원▲ 1,000 0.46%)는 실시간으로 선박 위치를 확인하고, 현대로지스틱스는 지식 물류 시스템을 통해 택배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동아제약(000640) (93,000원▼ 500 -0.53%)은 모바일 세일즈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영업 방식을 도입했으며 삼성카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숍 파인더’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는 구글 지도의 장점에 대해 변화에 대한 대응이 빠르고,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으며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한 중소기업의 경우 지도 솔루션을 도입해 3년간 약 2억7000만원을 투자했지만, 구글 지도 등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비용을 40%나 줄였다”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다양한 언어 지원, 서비스 안전성 등을 기반으로 한 구글 지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