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 SOS 경보, 실시간 자연재해 시각화 정보 제공

구글은 6 7,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지도에 자연재해에 대한 실시간 시각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OS 경보(SOS alerts)는 긴급 상황에서 권위 있는 실시간 정보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OS 경보는 태풍, 지진, 홍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SOS 경보를 통해, 중요한 위기 정보(현황 요약, 관련 뉴스기사, 긴급 전화번호 및 웹 사이트, 현지 당국의 트위터 업데이트 및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는 팁)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와 더불어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태풍, 지진, 홍수에 대한 상세한 시각화도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만약 태풍이 발생한 경우, 구글 지도에 위기 알람 카드가 나타나는데, 이 카드는 영향을 받은 지역 근처에 있으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태풍의 경로 예측과 함께 특정 지역에 언제 도달할지를 알려줍니다.

지진이 발생한 경우, 위기 알람 카드를 누르면 지진 Shakemap이 표시되는데, 이는 지진의 진원지와 규모, 그리고 주변 지역의 지진 강도를 나타내는 색상을 함께 보여줍니다. 이 정보를 통해 지진의 도달 거리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 네비게이션 경로가 위험 지역을 지난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경고 메세지가 뜨게 됩니다.

 

 

재해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공유: 위기 카드에서 15분 이내에 친구나 가족에게 현재 위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로 폐쇄 정보: 트래픽 레이어를 켜면 도로가 폐쇄되었거나 폐쇄될 예정인 곳들을 보여줍니다. 만약 폐쇄된 도로를 발견한다면 정보를 앱을 통해 보고할 수도 있습니다.

위기 정보 공유: 위기 카드에서 공유 버튼을 눌러 친구와 가족들에게 상황에 대한 요약, 시각화, 비상 연락망 등의 최신 정보를 보낼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시각화 서비스는 몇 주 안에 사용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재해재난 정보는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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