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 Google I/O 2017 현장을 다녀오다!

지난 5월 Google의 가장 큰 개발자 행사인 Google I/O에 SPH가 다녀왔습니다.
Mountain View의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안드로이드 캐릭터와 실리콘벨리 구글 본사>

Keynote 시작 거의 2시간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사람들이 얼마나 Google I/O 2017을 기다렸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장 후에 Keynote에 모인 많은 사람이 한 자리에서 Google I/O라는 한 가지를 보며 집중하는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Keynote 입장 대기 라인>

<Google I/O 메인 홀>

구글 CEO인 Sundar Pichai의 발표로 Google I/O 2017이 시작되었습니다.

<Google CEO Sundar Pichai 발표>

Keynote 연설에서는 Mobile first to AI first라는 키워드로 작년에는 Mobile에 집중하였다면 이제는 AI에 집중하여 구글 서비스에 적용하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구글의 성과 발표와 구글 홈, Android O, 구글 렌즈 등 다양한 구글 및 구글 관련 제품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있었습니다.
청중들은 관심 분야의 성과와 새로운 소식을 듣고서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발표자들의 재치있는 발표에 대한 웃음 등 하나도 놓칠 것이 없는 자리였습니다.

Keynote가 끝나고 세부 세션을 돌아보다 보니 구글답게 재치있는 문구들이 행사 여러 장소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수 자전거>

<보드타는 전사들?>

기술 세션 이외에도 구글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Google Maps + Mobile Web 부스에서는 Google Maps를 활용한 여러 샘플 서비스를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Google I/O 기간동안 샌프란시스코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Firebase를 사용하여 Google Maps 위에 표출한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Google Maps Mobile Web 부스>

<Google Maps 샘플 서비스>

<Google Maps I/O Transport Tracker>

VR(DayDream)은 아직까지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아서 아쉬운감이 있었습니다.

<DayDream 체험>

<DayDream 체험>

AR(Tango)는 작년대비 공간 처리 속도나 교육컨텐츠들이 작년보다 많아져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기대되는 서비스의 한 종류 였습니다. 그리고 Visual Positioning Service라고 Tango와 Google Maps가 결합된 서비스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3D 스캔으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매장 안에 안내원이 없어도 원하는 위치를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ango + Google Maps>

<건물 안 위치기반 길찾기>

Google I/O의 참관을 마치며

작년 Google은 모바일 First와 자체 제작한 GPU 칩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GPU를 활용한 AI를 Google의 기반 서비스에 적용하여 서비스의 정밀도를 높이고 사람과 컴퓨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손쉽게 가능하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물로 특정 기기에서만 동작하던 Google Assistant를 모든 기기로 확장하고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은 대화형 서비스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강력한 AI 기반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제공함으로 Google 서비스에 대한 종속은 더욱 강력해지고 이런 부분이 Google의 가장 무서운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Google I/O 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주)SPH에서는 금년 Google I/O 에서 소개된 Google Maps 최신 기술 동향 및 GIS 최신 소식에 관한 세미나를 6월 29일에 개최합니다. 세미나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help@sphinfo.co.kr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